일단 왕따전략 실행하면서 누구도 안하려고 하는 손에 피묻히기 나서서 하는걸 봤을때는 적어도 데플 플레이어 중에는 제일 냉혹한 플레이에 능한 거 같았음
하지만 사람이 싸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그런 플레이를 무한히 하려면 정신적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는데, 서동주에게도 결국 한계가 찾아왔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때가 3일차 이시원이랑 말싸움하고 방에서 울었을 떄였다고 생각함.
아무리 게임이어도 합숙하는 사람 맡도끝도없이 왕따시키는게 왕따 당하는 것보다야 편하지만 그냥 할 수 있은 일은 아니니... 2일차 끝나고 피스차이 얼마 나지도 않는데 피스 많은 쟤네가 강자 우린 약자 ㅇㅈㄹ하는 게 처음에는 그냥 왕따전략이 유리하니까 프레이밍 씌우는게 이득이지 라고만 생각하는데 거기에 더해져서 심리적으로 명분이 필요한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이제 쪽수도 압도적으로 딸리고 피스도 개털인 소수연합을 계속 후드려팰 명분이 딱히 없거든. 당연히 게임이니까 명분없이 상대 묻어도 용인 가능하지만 그러려면 추가적인 심리적 부담을 져야 하고 딱 거기서 한계가 온 거 같았음
동물원이야 피스박탈 1개라서 어차피 안죽었겠지만 땅따먹기는 사람 담그는데 최적화된 게임이었던 5일차에서 이시원이 궤도를 공격하는데도 다들 말로만 견제하는척하면서 누구도 대응 안하는 데에서 뭔가 위화감이 느껴짐. 이시원 담근다고 누가 보복해줄 만한 상황도 딱히 아니었는데.. 그리고 하이로우때 궤도 곽 승관 상대로 제대로된 공격 못하는 데에서 확신함. 피스 11개 따고 돌아온 하석진 상대로는 다시 왕따전략 명분을 되찾긴 했겠지만 게임이 하이로우인데 압도적인 칩리더 상대로 들이받는건.. 애초에 현명한 전략이 아니었고.
말이 너무 길어져서 좀 요약해서 얘기하자면
끝까지 정치로 이기려면 필요한 냉혹함의 크기가 매우 커야 하는데
서동주는 딱 유리한 고지 점할 만큼 냉혹했던 거 같음.
하지만 사람이 싸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그런 플레이를 무한히 하려면 정신적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는데, 서동주에게도 결국 한계가 찾아왔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때가 3일차 이시원이랑 말싸움하고 방에서 울었을 떄였다고 생각함.
아무리 게임이어도 합숙하는 사람 맡도끝도없이 왕따시키는게 왕따 당하는 것보다야 편하지만 그냥 할 수 있은 일은 아니니... 2일차 끝나고 피스차이 얼마 나지도 않는데 피스 많은 쟤네가 강자 우린 약자 ㅇㅈㄹ하는 게 처음에는 그냥 왕따전략이 유리하니까 프레이밍 씌우는게 이득이지 라고만 생각하는데 거기에 더해져서 심리적으로 명분이 필요한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이제 쪽수도 압도적으로 딸리고 피스도 개털인 소수연합을 계속 후드려팰 명분이 딱히 없거든. 당연히 게임이니까 명분없이 상대 묻어도 용인 가능하지만 그러려면 추가적인 심리적 부담을 져야 하고 딱 거기서 한계가 온 거 같았음
동물원이야 피스박탈 1개라서 어차피 안죽었겠지만 땅따먹기는 사람 담그는데 최적화된 게임이었던 5일차에서 이시원이 궤도를 공격하는데도 다들 말로만 견제하는척하면서 누구도 대응 안하는 데에서 뭔가 위화감이 느껴짐. 이시원 담근다고 누가 보복해줄 만한 상황도 딱히 아니었는데.. 그리고 하이로우때 궤도 곽 승관 상대로 제대로된 공격 못하는 데에서 확신함. 피스 11개 따고 돌아온 하석진 상대로는 다시 왕따전략 명분을 되찾긴 했겠지만 게임이 하이로우인데 압도적인 칩리더 상대로 들이받는건.. 애초에 현명한 전략이 아니었고.
말이 너무 길어져서 좀 요약해서 얘기하자면
끝까지 정치로 이기려면 필요한 냉혹함의 크기가 매우 커야 하는데
서동주는 딱 유리한 고지 점할 만큼 냉혹했던 거 같음.
서동주가 다수연합 속하지 않았다면 어땠을지 궁금하긴 하더라
걍 진심으로 적개심 품은게 보기 ㅈ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