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가자 오디션 진행할때 MBTI 검사해서 F성향이 있다면 과감하게 쳐내라. 사소한 것에 쉽게 눈물을 보이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피로감만 쌓임. 본인이야 합숙을 하면서 정이 들었겠지만 시청자는 고작 1시간짜리 방송에서 몇분컷이 전부라 이해를 못함.

2. 가만히 숨만 쉬어도 돈이 생기는 유튜버나 돈이 많은 연예인 등 배부른 사람들은 섭외하지 마라. 상금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최대한 본인에 대한 좋은 이미지만 심어주고 가려는 마인드가 대부분이다.

3. 합숙을 시켰으면 데스매치를 시행해라. 카메라 밖에서 24시간동안 밥먹고 술먹고 담탐하면서 얼마나 많은 유대관계가 쌓였겠냐? 이런 상황에서 배신을 하고 헐뜯어가며 정치를 할거라고 기대했다면 아주 큰 착각을 한 것이다. 데스매치도 없는데 굳이 자기 이미지 깎아가며 사람을 탈락하도록 놔두겠냐? 최대한 살리고 자기사람으로 끌어가지.

4. tvn 달려가서 솟 판권에 대해 합의보고 최대한 솟3 제작쪽으로 방향 틀어라. 시청자들은 따뜻하고 배부른 세트장에서 여유로운 게임을 하는 참가자들을 보고싶지 않다. 미션성공으로 팥빙수하나에 행복해하는 출연자를 보고싶다. 우승에 대한 욕망, 갈등, 배신 이런 장면들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