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이시원이랑 서동주는 이런 두뇌류에서 꽤 드문 여자 플레이어라고 생각함


심지어 감정조절도 잘했음. 서동주는 약간 티나는데 티안내려고 한게 티가 나긴했찌만 그래도 나름 잘참았다고 볼수있고,


이시원은 선을 넘을듯 말듯하지만 딱 지킨느낌?


그와중에 능력들도 뛰어났음. 이시원도 나름 머리좋았고, 열정적이었고, 생존본능도 있지만, 극한 이기주의적 정치는 하지 않았고, 일단 피디입장에서도 시청률이나 방송, 보여주기 때문에 여성 게스트 뽑는게 쉽지 않을건데, 두뇌서바이벌이다보니까.. 그런데 외모도 되는편에 물론 합숙이라 생얼좀 나오지만 그래도.

게임 플레이어면에서 능력도 괜찮았고, 괜찮았다고 봄


서동주 - 일단 그 엄청난 그림판 암기 올킬에서 기겁을했고, 충분한 실력자. 감정조절도 그정도면 잘했고, 궤도랑 연합스타트 아니었으면 서동주의 현실적이고

냉정한 판단력때문에 이 판이 볼만했을수도있음



하석진은 일단 심볼로 문제적남자에서 선별해서 초대한것 같고,


곽준빈 나쁘지 않았음. 궤도가 있어서 심심할뻔한 서바이벌을 곽준빈이랑 동재가 있어서 좀 살렸다고 보면됨.


그렇기때문에 거꾸로 궤도의 철학이 그리 지루하지도 않았음. 오히려 준결승까지 대거 올라가는 독특한 서바이벌을 보게된 기분


궤도가 주언규 같은애보다 낫다고 본다.


물론 내 뇌피셜인데 , 서바이벌에서 가장 이상적인 승리공식이 준결승 전까지 나보다 만만한 사람으로 구성해가서 마지막에 내가 다이기는게 이상적인 스토리인데,

그걸 구현하려고 약자를 챙겨가면서 신뢰도 사면서 강적떨어트리려다가, 이시원하고 서동주한테 정곡맞아서 멈춘것 같긴함

하지만 뭐 결과론적으로 방송상에서 비춰졌을때 궤도가 굳이 나쁜, 눈살 찌푸러질 행동까지는 없었음. 오히려 그냥 정많은 사람같았음.


일단 일반인인데 동재의 존재감은 미친캐리력이었고,


박경림은 제 역할 잘했다고 봄 . 본인의 캐스팅된 이유를 잘알겠지? 방송베테랑이니....


**세븐틴은 건들지말자 위험하다



근데 나는 나머지 두명...


우리 아나운서찡이랑 의사찡은.......... .. 담엔 좀더 재밌는 멤버구성을 원합니다 정종연 피디님 ㅎㅎ




* 아 한분 빼먹어서 추가.. 


첫화에서 참가자 나올때 바둑기사 나오길래  ,  내가 어릴때부터 바둑을 기원다니면서 2급 까지 배웠더래서  뭔가 반갑고, 역량을 뽐내주길바랬는데,

활약이 너무너무너무 미비해서 아쉬웠지만,  주사위 감옥 레전설 찍어서 그거만으로도 1인분급 방송 찍었다고 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