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궤빠가 그렇게 많은지 게임 종반까지 소수연합에서 계속 탈락자가 나오고
데매가 없어진 대신 피스갯수로 소수인 사람은 알아서 이합집산하라고 만들어놓은게 뻔한 룰까지
부정할 정도로 우승에 대한 열정도 없이 공산궤도 전략에 빌붙어서 준결승 언저리까지 올라갔던
다수연합 참가자들이 수식포커를 하면서 탈락할때 온갖 연출로 눈물에 오두방정을 떨었지만 난 오히려 욕했다.
소수연합이 이입될만큼 게임을 잘하고 무엇보다 우승에 대한 열정이 있었고 서바이벌에 충실했다고 생각했으니까.
서동주가 결승2인행을 결정하는 3목에서 떨어진것도 합당하다라고 생각한다.
시작부터 결승에 자기가 불리하다는 것을 인지했고, 우승에 대한 열정이나 궤도를 이길 자신이 있었다면
첫 게임을 자신의 승리로 만들고 약속을 파기해서 2,3,4게임을 혼란으로 몰고가더라도 그랬어야 했다.
그 다수연합에 빌붙어서 실려가던 수많은 참가자들처럼 서동주 역시 저런 플레이어는 결승가면 안된다고 생각함.
기억력에서 그렇게 발군이고 MIT수학과가 정말 맞는지 계산이나 수가 약해보였는데, 서동주가 올라갔으면
결승2경기가 기억력게임이어서 하석진을 압도했을거임.
난 소수연합에 이입해서 봤는데, 오히려 뎁갤은 피스가 적어도 소수연합과 이합집산하지않은 다수연합을 옹호했지.
다수엽합에서 6개인 사람이 두명인데도 궤도 본인이 피스 2개로 희생하는 정도로 모습을 보였으니 가능했겠지만
그렇게 적은 피스로 같은 피스가 많은 다수연합을 자기손으로 떨어트리는게 가능한것도 그들이 빌붙어들이기 때문임.
이시원이 말한 "그럼 오빠는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최대한 오래 갈 수 있다는 조건으로 강자를 떨어트리는거네."가 매우 정확.
또 칩의 갯수가 승리 가능성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포커의 특성상 하석주가 그게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의견에도 공감함.
시즌2를 만들면 말로만 추한 승리에도 상금을 지원하겠다고 하지말고 정말 추한 승리도 가능하게 해주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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