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면서 쓰는거아니고
다보고 갤에없는거 기억에나는대로 적는거라
좀 다르게표현한거 있을수있는데 감안해서 읽으셈
> 지니어스5인가?
ㄴㄴ
지니어스시리즈는 지니어스4까지에서 5,6,7,8 더나가면 뭔가 안될거같은 거기서 마무리해야되는작품이다.
하지만 지니어스의 계보를 잇는다.
> 돈을 많이썼는가?
기존에 제작하는것과 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거에 차이점이 있다.
기존에 만들때는 세트에는 어느정도까지, 출연진에는 어느정도까지 다 리미트가 있는느낌이었다면
넷플릭스에서 만들때는 이런 세트를 위해서 필요하다하면 다 지원해주기때문.
그래서 필요한만큼 충분히 가져다쓸수있었고,
특히 세트같은 경우에는 기존에는 제작비같은 현실에부딪혀 카메라맨이 어쩔수없이 조금은 노출된다거나 할수있었지만
데블스플랜 세트에는 출연진들에게 이 장소에 몰입할수있게 아예 세트를 새로싹지었음.
특히 화장실이나 수도같은 것도 그냥 세트 내에 물을끌어다가 아예싹만듬.
> 정종연pd 서바이벌작품과 다큐멘터리의 차이점은?
다큐멘터리같은경우 한사람을 그저 따라서 찍을뿐 그사람이 변화하지않는다.
하지만 게임과 생존만을 위해서 살아남아야하는 프로를 하다보면 사람이 그거에 맞춰 변화하게 되는면이 있는거같다.
지니어스,소사이어티게임,데블스플랜 모두 그런 맥락의 출연자들이 다 있다.
> 정종연pd가 출연진에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능력?
승부욕이 중요한거같다.
승부욕이 얼마나 깊느냐에따라서 게임을 이기기위해 어디까지할수있느냐 보여주는게 달라지는것같다.
일반적인 시청자들이 출연진들을 너무 단면적으로 이사람게임잘한다, 이사람이 이사람 이길거다 이런식으로 보는경우가 많은데
본인은 모든 출연진은 다각도에서 다양한 면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변수때문에 항상 다양한 상황이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서바이벌 프로에 섭외한 모든 출연자들은 우승가능성이 있게끔하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모두 섭외했다.
옛날 지니어스같은경우 특정출연자를 섭외할때 우승가능성이 0이면 섭외하지않은것, 1/13은아닐지라도 거기에가까운 사람이라생각해서 섭외했다.
예를들면 장동민을 섭외하려고한다면 장동민이 어떤프로그램을 했고 뭘좋아하고 어떤배경이있는지 많이 찾아보고 섭외함.
> 왜9월26일?
정종연pd 본인은 이미 편집해서 데블스플랜관련해서 손놓은지 오래되었음
넷플릭스가 결정한거임
아마 글로벌자막화나 이런거때문에 오래걸리는걸로 추정
정종연pd도 기다린다함
처음에 4회차 공개 그다음부터는 본인이 얘기할수없음,
회차 끊는것도 넷플릭스쪽에서 결정하는거임
> 다음시즌이 있을까?
데블스플랜 시즌2,3,4...를 하게되면 지니어스랑 다르게 계속 변화구를 넣을계획이다.
시즌2생각있으신거같으니까 데플갤럼들은 데블스플랜 잘되서 넷플릭스가 시즌2 나오게 해주게 기도하자...
> 해외의 수요가 있을까?
해외쪽에서 소위 두뇌를 쓰는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의외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다.
본인은 이게 해외에도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보임.
라이브 보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는내용많은듯
근데 내가 이글을올림으로써 갤에 대부분의 요약은올라온듯
십오야 라이브를 보는데 고비가있다면 채팅창이 여추반해주세요 대탈출해주세요 신서유기해주세요
이 3가지 채팅의 수많은 뇌절바리에이션으로 모든구간이 도배되어있음...
데블스플랜 잘됐으면좋겠다...
지니어스5라고 홍보많이해서 일단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아지게끔 우리가 열심히해야
넷플릭스X정종연PD작품 꾸준히 보게되지않을까? 모두들 힘내자
정리추
세트 저리 지은거보면 시즌2 확률 높은것겉은디
변화구가 무슨 뜻일까
짓에서 불멸의징표, 블랙미션, 데메선공개, 가넷매치처럼 시즌마다 특징적인 요소 넣는게 아닐까
굿
정보탭으로 옮겼어 정리글 고마워
십오야 재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