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보편적인 ‘천재’에 가까운
뛰어난 계산이나 논리력이 있을 수 있고,
누군가는 안정적인 조직을 이루고
타인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친화력이 있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평정심이,
누군가에게는 다수의 압력에 영향받지 않는 독립심이
특출난 재능일 수 있잖아.

모두가 리더로 자기 목소리만 내도 의미가 없고,
누군가는 팔로워의 역할을 해주면서
이상이나 주장이 빛을 받는 것 아닐까
그 어떤 재능이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더라도

여러모로 평탄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각자의 생존전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함.

출연한 모든 사람들이
어떤 방면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 각자의 생존 전략이 작은 사회안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가 재밌는거지

누구는 버스네 누구는 대중 상식에 반하네
욕하고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재밌게 봤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