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이 받은 기자(대충 마피아게임류에서 경찰에 대응)는 생각보다 빛을 발할 난이도가 높은 직업인데

우선 첫라운드에 찍어서 테러리스트를 맞힐 확률은 6분의 1로 사실 안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봐야됨 (정보가 딸린다 해도 인비저블 썸띵으로 추리하면 약간 올라가는건 인정) 근데 그걸 그냥 촉으로 성공한것도 난 실력이라 보고

만약 첫라운드에 그걸 실패하든 성공하든간에 본인이 기자인걸 안 밝힌다면 기자 사칭이 나와서 골치가 많이 아파지는거임

물론 기자가 직업 까면 바로 테러리스트한테 총맞을 운명이지만 기자가 2명 이상이 나와서 누가 진짜 기자인지조차 모르는 상황을 유도하기보단(당시 상황에서 박경림이 사렸으면 김동재가 기자로 인정받았을걸?)

적어도 직업인증을 해서 테러리스트가 기자 사칭할 여지는 안 주는게 맞다고 봄 (거기다가 본인 입장에선 테러리스트를 찾았으니까 더더욱)


그리고 김동재 귀에 경크떴다는 사실이 들어간게 패착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조사결과 숨기거나 일부한테만 말하면 그것도 문제인게

박경림이 기자인 것도, 이시원이 테러리스트인 것도 알려지지 않은채로 테러리스트가 활개치게 냅두는게 훨씬 큰 리스크라고 판단한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