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까지 봤을때 일단 조금 아쉬웠다.


독한면이라던가 치열함, 서바이벌에서 나오는 긴장감, 이런게 좀 떨어졌다. 


최근 나온 피의게임2랑 비교를 안할수가 없는데 초반부는 피의게임의 압승이다. 



데블스플랜은 메인게임 구성은 정말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1. 다만 출연진들이 게임룰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해서 나오는 허무함이 긴장감을 없애버렸다. 


한주 한주 촬영하는거면 출연진들 능력이 차차 올라가는데 이거는 일주일만에 찍는거니 뭔가 성장할수 있을지에대한 의문이 크다. 



2. 감옥 시스템의 존재 이유를 알수가 없고, 재미도없다. 


3. 주사위 게임에서 별 의미없이 주사위 굴려서 말이동하는 장면에서 극도의 지루함을 느꼈다. 


4. 출연진들이 다 씹선비 스타일이다. 

   이건 지켜봐야 알겠지만 다들 너무 얌전하다. 

   눈에 띄는건 궤도, 팡재, 이시원, 서동주정도인데 그마저도 궤도가 설치는거라도 있어서 그나마 분량이 나왔다고 볼 정도로 너무 얌전하다. 


5. 상금매치는 긴장감이 없다. 어짜피 상금을 불리냐 마느냐 느낌인데 뭐 실패해도 킹쩔수없지 수고했습니다. 다들 맥주나 먹죠 이런분위기라서 보고싶지않았다. 


 

전체적으로 게임의 수준은 상당히 잘 짜여진 도구를 준비했으나 출연진들이 적응을 못하고 뭘 어떻게 해야될지 감도 못잡는 멤버가 너무너무 많았다. 

게임이 끝나갈때까지도 제대로 룰을 이해못하는 멤버들이 많이보였고 룰을 제대로 모르니 당연히 전략을 짤수도 없다. 

일반인 참가자 팡재는 좀 설쳐대서 괜찮은데 미쿡의사분은 어떤면을 보고 뽑은건지 알수가없었다. 


총평 : 서바이벌 게임이라고 보여지지 않는 느슨한 긴장감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