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0/2019061001018.html

정종연이 짓 후속작 안 만드는 이유가 시즌 1,2에서 참가자에게 도를 넘은 비난 -> 점점 출연자들이 카메라 밖의 시선을 의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임.

점점 출연자들이 게임만 하는 기계화 + 좆목질로 인해 재미가 떨어져서 촬영장 밖의 변수를 통제한 솟겜을 제작했지만,


흥행 ㅈ망해서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등 대중성을 가미하며 출연자 개개인의 특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포맷으로 정착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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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들이 원하는 짓 1,2같은 매운맛으로 만들 수가 없는 게

애초에 짓에서 보여줄 그림은 이미 다 나왔고 이제 뭐 얻어갈 것도 딱히 없는데 똑똑한 연예인, 인플루언서 누가 나오려고 함?

걍 일반인들 데려와서 개싸움 시키면 누가 볼 것이며, 투자비 회수는 뭐 넷플 애미가 시켜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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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무너지지 않고 적당히 균형 있는 메인매치 설계에,

포맷을 살짝 비틀어 코인 소진 -> 탈락으로 이어져 다중 탈락이 가능해진 구조,

반나절만에 경쟁구도에서 협력구도로 전환되며 발생하는 입체적인 구도,

적당히 개성있는 출연진들에 감초 역할 언더독 일반인 참가자까지,

대중성 챙기면서 적당히 매니아들 즐기라고 다 넣어줬는데 뭐 이렇게 쳐 징징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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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게 보려면 충분히 신선하게 볼 수 있고, 재밌게 볼 수 있는 포인트 투성이인데,

그냥 짓은 짓의 영광으로 남겨두고 새로운 포맷과 새로운 구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봐야지 이제

뭐만 하면 지니어스 외쳐대는 자칭 매니아 꼴불견 새끼들 때문에 뒤져도 짓 후속작 안 만든다고 단언을 했는데도,

아직 뒤진 자식 부랄이나 쳐 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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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 동안 우후죽순 쏟아진 아류 두뇌 서바이벌 중에 정종연 퀄 따라갈만한 게 있었냐?

계속 이 정도 퀄리티의 작품만 내놓아도 정종연 감 안 잃었네 소리 나올 정도인데,

이걸 쳐 불편하게 보고 있는 새끼들이 ㅈㄴ 안타까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