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규칙들

백신검사는 게임 중 인당 1번씩 사용할 수 있음.

항체보유자는 감염 후 다음날 치료됨.

연구는 총 2번 성공해야함.



1. 항체 보유자에게 백신검사는 쓸모가 없다.


1-1. 항체보유자가 첫째날 감염되는 경우


--> 게임이 터짐.


일반적인 경우 감염자수가 1->3이 되는 반면 

이 경우 둘째날이 되었을 때 항체 보유자가 치료되기 때문에

1->2가 되고 테러리스트는 항체보유자를 바로 죽일 수 있음.

사족이지만 항체 보유자를 첫 턴에 감염시키는건 게임 시스템적으로 막아야 하지 않나 싶음.


1-2. 둘째날부터 항체 보유자가 감염되면 


--> 테러리스트는 둘중 한명으로 항체 보유자를 특정할 수 있음.


예를 들어 항체보유자가 둘째날 감염된다면 감염자수는 1, 2, 3라 각각 1->3->3 (1명 사망, 1명 치료, 2명 신규)이 됨.

이 경우 테러리스트는 둘째날 감염된 2명 중 한명이 항체 보유자임을 알 수 있는데 이 당시 연구진척도가 1이면 둘째날 감염된 2명을 모두 쏴야하고

진척도가 0이면 4번째 라운드에 살아남은 플레이어를 쏘면 됨.




2. 백신 검사는 최초 감염자를 알아내기 위해 빠르게 사용해야 한다


위를 보면 이 게임에서 백신 검사는 항체보유자를 찾아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는걸 알 수 있음. 

따라서 백신 검사를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1라 종료 직전에 홀수번 검사
2라 초반에 짝수번 검사

이렇게 하면 50% 확률로 1라운드에, 100% 확률로 2라운드에 최초감염자를 찾아내는것임.



최초 감염자를 알아냈을 때 얻을 수 있는 부가이득으로는 

1. 기자 입장에서 

 - 내가 3라에는 적어도 안 뒤지겠구나 or 3라에 뒤질테니 2라에 스캔정보 공표해야겠구나 결정 가능
 - 최초감염자의 정 반때쪽 사람을 기자가 스캔해보는게 테러리스트 찾을 확률 높음
2. 연구자 입장에서

 - 어차피 항체보유자가 초반에 병걸리면 총맞아 뒤질테니 적어도 최초감염자에서 3칸 떨어진 플레이어부터 스캔을 시작하는게 유리함



방송에서는 백신 검사가 전략적으로 활용되지 않은게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