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나온 웨슬리여대랑 mit랑 자매학교라서 3+2 이중학위 있다
Wellesley에서 1,2,3 학년하고, MIT에서 4,5학년하고 난 후, 두개 대학에서 각각 학사학위를 받아내서 학사 2개로 졸업하는
서동주는 웨슬리여대에서 미대 전공하고 mit에서 수학 학위 받은 듯
솔직히 학벌로는 이시원이나 이혜성이 낫지
이런 글도 있네
서동주는 웰즐리 칼리지 학부를 들어갔다가 MIT로 편입한 것임.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편입으로 서울대 들어가는게 수능보고 서울대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힘들 정도로 난이도 측면에서 편입>>>정시 임.
그런데, 미국은 '기회의 땅'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고등학교 때 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 급이 떨이지는 대학에 들어가도 거기서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하면 명문대로 편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열려 있음. 그래서, 듣보잡 지잡대 (주로 커뮤니티 칼리지) 다니다가 같은 지역 명문대에 편입하는 사례를 자주 볼 수 있음.
서동주가 다녔던 웰즐리 칼리지는 1960년대까지는 명문 여대였지만, 지금은 그냥저냥한 여대에 불과함. 왜냐하면 미국에서 명문대들이 여학생들을 받아들인 게 1970년대였기 때문에, 그전까지는 최고 수재 여학생들이 웰즐리에 입학했기 때문임.
또한, 서동주는 웰즐리에 미술 전공으로 입학했음. 그러다가 진로를 바꿔서 MIT 수학과로 편입한 것임. 만약 처음부터 HYPSMC 같은 명문대 학부로 진학하려 했으면 실패했을 가능성이 큼.
그리고, 혹자는 미술 전공에서 수학 전공으로 옮긴 게 엄청나게 어렵고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미국 대학 학부 특성 상 다양한 경험과 학문 간 상호작용을 중시하기 때문에, 미술 공부하다가 수학 공부하고 싶어서 전공을 바꾸겠다 하는 것을 입학사정관 입장에서는 신선한 관점 및 접근법으로 여겨서 오히려 입학 사정에서 환영받았을 가능성도 있음.
한편, 미국 변호사나 회계사가 엄청 대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리나라에 사법시험이 있던 시절과 비교해보면, 종종 한국에서 사시 떨어진 명문가 집안 자제들이 미국가서 변호사 따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로펌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음. 회계사도 한국 회계사 (CPA) 되기가 미국 회계사 (AICPA) 되는 것보다 훨씬 힘듬. 이게 왜 그러냐 하면 미국에서는 변호사나 회계사가 단순한 전문직 자격의 개념이기 때문임. 반면 한국에서는 전문직 자격+권위+명예 등의 개념이기 때문임.
내가 SKY 학부를 나왔는데, 내 대학 동기들 중에도 사시나 회계사 시험 떨어지고 미국 가서 미국 변호사나 회계사 따서 국내 로펌이나 회계법인의 미국 회사 담당 파트너 변호사 및 회계사로 일하고 있는 경우가 있음. 물론 국내 변호사나 회계사보다 낮은 처우와 눈에 안 보이는 무시를 당하고 있고.
물론, 서동주의 MIT 학력 및 미국 변호사 자격이 별 것이 아니라는 말은 절대 아님. 진짜 훌륭하고 엄청난 성과임. 다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수재 중의 수재인 신아영이 마음만 먹었으면 미국 변호사는 물론이고 국내에서 사시도 패스했을 만큼의 능력자라는 뜻임. 참고로 신아영의 집안은 공부 쪽으로는 알아주는 집안임. 그 집안의 피를 물려받은 사람이 신아영임.
근데 신아영은 짓3에서 활약이 별로였음 서바이벌 게임 머리랑 공부 머리는 좀 다르니까
윗댓말처럼 겜머리랑 공부머리는 다르니까ㄴㅇ
신아영은 짓3에서 떨어지고나서 게스트로 왔을때 잘하는거보면 멘탈문제였을지도? - dc App
입결로 따지면 이시원 이혜성이 제일 높긴한데 또 겜머리 내부 정치는 다른 머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