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년넘은 서바이버 팬이라서
서바이버 시즌40까지 거의 모든 시리즈 번역해서 볼 정도로
서바이벌에 미친새낀데
그래서 지니어스 나올때 한국에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생긴다는거에 좀 감동스럽기도 했고
원래 스타 시절부터 콩빠였던거도 있어서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낌
이후로도 뭐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피의게임등등
나름 재미있게 보긴했지만 가면 갈수록 뭔가 포맷의한계
캐릭터의 한계 한국방송시스템의 한계를 느껴버림
개인적으로 서바이벌의 매력은 극한상황에서 나오는
인간성의 본질을 엿보는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한국 정서상 어느시점에 리미트가 걸릴수밖에 없는점이 항상 아쉬움
짓갤당시 혐청자짓 했나요?
인간성 본질 드립치는거 보면 혐청자짓은 안했던거 같은데
피의게임2 정도면 최대한으로 뽑아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