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게임류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요소와 성향이 다 다름


순수 지략 싸움 좋아하는 부류도 있고

마피아게임류를 좋아하는 부류도 있고

베팅게임류를 좋아하는 부류도 있고

확률게임을 좋아하는 부류도 있고

마키아벨리즘에 기반한 정치력 대결을 좋아하는 부류도 있고

상금과 생존을 두고 모든걸 내려놓는 처절함을 좋아하는 부류도 있고

치고 박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부류도 있고


이게 처음에는 더 지니어스라는 게임안에서만 그 맛을 느끼다가

대체재들이 많이 생긴거지.


그 대체재들이 방영이 될 때

더 지니어스를 능가했다라는 명제에 동의 할정도의 프로는 없었을지라도

자기가 서바이벌 게임류를 좋아하는 성향을 일부 지니어스보다 

충족시켜주는 프로는 있었고


데블스플랜이 그 성향은 충족 못시키는 애매한 육각형으로 오니까

간이 밍밍하다고 느끼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