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간단하게 쓰려고 노력할 건데.

번호 별로 끊어 써 볼게.


1. 검사소의 비밀.


궤도가 검사소에 들어갔을 때

화면에 나타난 메시지를 보면.

바이러스 검사를 원하시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라고 되어 있어.


그러면 들어 가기만 하고 실제 검사 없이

나와서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거야.


(뇌피셜: 실제 검사를 했는지 알 수 있게

특정 위치의 조명등이 깜빡임)


이런 장치가 굳이 왜 필요했을까.

그만큼 1라운드에서 최초 확진자를 확인할 수록

테러리스트는 너무나 불리해지기 때문이야.


2. 최초 확진자.

최초 확진자의 의미는 다들 잘 아는 것처럼

확정으로 테러리스트가 아닌 거지.


그리고 중립캐릭을 제외하고

높은 확률로 시민 연합이야.


실제 게임 내에서도 궤도는 바로 확시로

플레이어들이 인식해버렸어.

검사소의 비밀은 몰랐으니 어쩔수 없네.


왜냐면.

최조 확진자인 시민연합에게는

연구원과 기자가 자신의 정체를 밝힐 수가 있기 때문이야.


3. 연구원과 기자.

정체를 밝힌 연구원과 기자는 안전하게

자신의 역할을 다 할 수 있어.


게임상으로 예를 들어볼게.


최초 확진자인 궤도가 홀에서 사람들을 모아서.

동주와 승관에게 들은 연구원 미션을 한 명씩 하게 시키는거지.

테러리스트도 똥 씹은 표정으로 할 수 밖에 없을 거야.

버벅대다가는 바로 테러로 의심 받음.


정체를 밝힌 기자 또한 자신의 조사결과를

최초 확진자인 궤도에게만 알려주면 됨.

궤도가 조사결과가 들어왔습니다.

모두 모여주세요.

결과 발표하면 수사관이 알아서 쏠 테지.


그리고 기자는 다른 중요한 역할이 더 있지.

그건 뒤쪽에.


4. 확진 검사

최초 확진자가 중요하니

확진 검사도 당연하겠지?


바이러스 확진 검사는 2라운드 시작시

3명이 나왔을 때 하면 됨.

홀수 짝수 나누거나 연속된 그룹 나누기 방법 등이 있는데

검사소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면 굉장히 힘들어져서

일반적인 경우 2라운드의 감염자 수 3명을 보고

단체검사를 추천함.


한 명이 걸렸다고 하면 좌우 번호 하면 되는데.

검사 방법은 이런 식으로.

*검사 순서는 띄어쓰기 번호는 원래 위치

ex) 1감염 2정상 12감염 11감염

1감염 2감염 3감염

1감염 2감염 3정상 12감염


당연히 3명인데 거짓말 가능성 때문에 더 해봐야 함.


5. 일반 시민

확진 검사를 일반적으로 2라운드에 한다고 보았을 때.

시민 연합은 1라운드부터 하고 싶을 걸야.

현실적으로 감염자수를 보고 하는 건데.


그러면 이건 어떨까.

내가 일반 시민일 경우.


최초 확진자인 '척'을 해 본다면?


최초 확진자의 이점은 위에서 설명했어.

시민연합의 연구원들과 기자의 보호.


그렇다면 이렇게 하는 거지.

2라운드에 확진 검사를 하기 전에.

1라운드에도 애매한 타이밍이 있는데.


검사소에 들어가서

확진 검사를 한 '척' 하고 나오는 거지.


그리고 최초확진자의 전략을 취하는 것.

죽어도 상관 없는 일반 시민의 슈퍼 플레이로

시민연합은 2라운드가 아닌 1라운드부터

최초확진자의 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되지.


혹, 테러리스트가 5분쯤에 궤도를

1차 감염자로 선정했고.

10분 쯤에 곽준빈이 제가 최초확진자에요

라고 해도 큰 문제는 없어.


아마 테러리스트는 곽준빈을 쏴야 할꺼야.


사실이든 아니든 1라운드의 최초 확진자는

테러리스트에게 너무나도 위험한 존재거든.


그리고 이렇게 일반시민이 죽는 거야말로

진짜 슈퍼플레이지.


6.심리전.

위에서부터 읽다가 이거 아니지 않나 싶은 내용들.


이제 1라운드에 최초 확진자라는 사람들이

2명 이상 나오기 시작해.


광신도일 수도 있겠고.


위의 글 흐름대로 생각 해 본 플레이어들이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야.


그리고 1라운드의 기자는 이렇게

최초 확진자 선언을 하는 플레이어를 조사해보면

좋을 거야.


왜냐면 테러리스트도 이런 선언을 할 수 있겠지.

최초 확진자는 테러리스트가 지목했을 테니까

테러리스트가 아니라는 생각부터 먼저 들 테니까


그리고 한 명씩 이야기를 주욱 듣고

위치상의 역할을 보고 바이러스를 전염시키겠지.


심리전은 사실 하기 시작하면 계속 할 수 있긴 한데.


최초 확진자가 모두와 이야기를 했는데

연구원이 4명인 거야.

실제 연구원 2명과 테러1+테러1 or 광신도 의 조합 2명


그럼 최초확진자는 두 연구 미션을 조합해서

모두에게 하라고 하면 되겠지?

그리고

A미션 연구원조 1명 기자가 조사

A미션 말한 1명이 연구원이면 B미션을 말한 2명은 무조건 가짜니까


결과에 따라 메인홀에서 수사관에게 저격대상 공지.


가짜 기자.

최초 확진자라고 선언한 일반 시민에게 접근한 가짜 기자.

진짜 기자는 1라운드에 최초확진자를 조사했을 테고

가짜 기자는 아무나 일반시민이라고 하겠지. 확률이 높으니까.


2라운드가 되면 1라운드 최초확진 선언 일반시민은

각각의 기자 2명을 따로 불러.


각각 기자를 서로 조사해보라고 할 수도 있겠고.


1라운드 최초 확진 선언 일반시민은

2라운드에 다시 확진 검사를 해 봐.

1라운드에는 버튼을 누르지 않았으니 기회가 남아 있잖아.


혼란방지용으로 말이야.


이해하는 플레이어들이 많이 없다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는데.

잘 설명하고 실제 바이러스 전염 경로도 유추하긴 해야 하니까.


수사관은 기자와 조합해서

의심되는 그룹을 나눠


실제 최초 확진자의 반대편 그룹.

거기서 연구원2명과 기자1명이 최초 확진자 전략으로

알고 있다면 점점 줄어들겠지.


그렇게 그룹에서 오른쪽은 기자가 먼저 조사

왼쪽은 수사관이 1명씩 쏘는 그런 느낌이 좋을텐데.

테러리스트가 죽이는 위치 보고 결정도 되고.


어쨌든 심리전은 쓰기 시작하면 계속 나오는데.

이런 것들을 잘 모른다 싶으면

그냥 1라운드에 일반시민이 최초확진자 선언 하면 게임 터짐.


그래서 바이러스 게임의 진정한 탈출티켓은

일반시민일지도 모름.


여튼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보너스 퀴즈)

2라운드에 감염자수가 3명 발표 되었을 때

확진 검사 결과가 다음과 같이 나왔다.

1감염 2감염 3정상 12감염


언뜻 당연해 보이는 결과가 수상해 보이는 이유는?


퀴즈 설명 추가)

여기서 결과란건 검사하고 나온 플레이어들이 하는 말이란 것.

퀴즈 설명 추가)
총 4명의 플레이어가 검사한 결과임.
문제 이상하게 내서 오해시켰다면 미안함


댓글에 정답 있으니까 생각해 보고 내려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