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 여름날 수 시간 째 이어진 촬영 도중 마침내 찾아온 휴식시간에 아무 생각없이 평소 집에서처럼 지퍼 찌익 내리고는 상체 통째로 드러낸 채 손바닥 부채질하다가 주변 배우들의 수근거리는 소리와 놀란 반응을 보고는 그제야 상황 파악이 됐을 때의 모습 너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