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은 두 명이다.

헷갈리지 않게 피해자와 가해자로 설명한다.

이 글은 피해자가 작성한 글 위주로 요약한다.



약 2주일 전.


1. 피해자는 아바타를 팔기 위해 메가폰을 날렸다. 

2. 가해자가 터무니 없는 가격 제시를 했다.

3. 피해자는 제시한 금액의 +100만이면 쿨거래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여기서 가해자의 답변이 돌아오지 않았다.

피해자는 그러려니 하고, 가격을 너무 내려치는 것 아니냐고 한마디를 한다.

여기부터 언쟁이 시작됐다.


가해자는 전문 장사꾼으로, "시세를 니가 모르지 내가 모르겠냐"부터 시작해서

피해자를  거지새끼라고 조롱하며 "통장에 1억도 없는게 까분다"는 등 굉장히 거친 욕설을 퍼붓는다.


피해자는 말이 통하지 않아 무시하기 시작.

그러자 잠시 후, 가해자의 부계, 부캐, 지인등으로 부터 무수한 욕설이 날아왔다.


"돈도 없는게 ㅋㅋㅋㅋㅋㅋ"

"너같이 엄마 교육도 못받은 놈들이 시세도 모르고 ㅉㅉㅉ"


피해자는 차단을 박고 부캐를 플레이하러 간다.


2시간 후.

본캐로 돌아오니 마을의 말썽쟁이가 되어있다.

가해자가 지인 장사꾼들과 담합하여 여러 계정으로 차단을 박은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날. 부캐에 접속한 피해자.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1:1대화와 귓속말이 날아왔다.


"님 사기꾼이라던데요"


다급하게 알아보니, 누군가가 피해자를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메가폰을 10여개 이상 작성한 일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과거 휴던을 할때에도 4~5억 골드에 달하는 돈을 그냥 처분하지 않고

뉴비, 던파 유저 수십명에게 나눔을 하고 쉬러갈 정도로 선행을 베푸는 사람이었으나

갑작스레 사기꾼이라는 비난을 받게되니 정신이 아득해진다.


결국 피해자는 접속 1시간 만에 "굴욕의 모험가"를 달게 된다.


이후 던잎갤 유저를 통해 밝혀진 바로는, 라이오닐 메가폰을 마구 쏴댄 범인은

마켓 채널의 장사꾼 무리 중 하나였다고 한다.


이후.


피해자는 라운지6의 고래 유저였다.

라운지를 통해 문의를 남기게 되고, 답변이 돌아오기 전 네오플로부터 유선 연락을 받게 된다.


게임사가 밝힌 입장은 아래와 같았다.


1. 게임사는 약관상 유저 분쟁에 관여할 수 없기에 중립이다.

2. 신고가 누적되고 있고, 계속된 분쟁이 이어지면 피해자의 계정이 정지될 수 있다.

3. 굴모 등의 칭호는 해제해줄 수 없다. 풀리는 시일을 기다려라.

4. 상대 또한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위와 같은 개소리를 내뱉게 된다.

두 사람 다 정지될 수 있으니 좋게 화해하란 말이다.





[AI 요약]


+ 개요

등장인물: 피해자(아바타 판매자), 가해자(전문 장사꾼)

분쟁 기간: 약 2주간

피해 내용: 명예훼손, 집단 괴롭힘, 사기꾼 조작


+ 사건 발생 과정

1단계: 거래 협상 (2주 전)

피해자가 아바타 판매 메가폰 발송

가해자의 터무니없는 가격 제시

피해자의 +100만 골드 쿨거래 제안

가해자 답변 없음 → 피해자의 가격 지적 → 언쟁 시작


2단계: 욕설 및 집단 괴롭힘

가해자의 거친 욕설 ("거지새끼", "통장에 1억도 없는게 까분다")

피해자 무시 → 가해자 부계/부캐/지인들의 집단 욕설

피해자 차단 후 부캐 플레이


3단계: 조작된 평판 훼손

2시간 후 본캐 접속 시 "마을의 말썽쟁이" 상태

다음날 부캐에서 "사기꾼" 소문 확산

10여 개 이상의 라이오닐 메가폰으로 사기꾼 조작

1시간 만에 "굴욕의 모험가" 칭호 획득


+ 피해자 배경

과거 휴던 시 4~5억 골드를 수십 명에게 나눔한 선행자

라운지6의 고래 유저

갑작스러운 사기꾼 몰이로 정신적 충격


+ 게임사 대응

네오플 공식 입장

중립성: 약관상 유저 분쟁 불개입

경고: 신고 누적으로 계정 정지 가능성

거부: 굴모 칭호 해제 불가, 자연 해제 대기

양비론: 상대방도 피해자라고 주장 중


결과

양측 모두 정지 가능성을 들어 화해 종용

실질적 해결책 없음


+ 핵심 쟁점

조작된 평판: 집단적 메가폰 테러로 사기꾼 조작

게임사 소극적 대응: 명백한 괴롭힘에도 중립 유지

시스템 악용: 신고 시스템을 이용한 보복성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