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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드라몬


대략 4~5시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첫 프라모델 조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쉽고 재밌었다

옛날 케로로 만화에서 주인공 케로로가 방에서 혼자 프라모델 조립하던 장면이 자꾸 생각나더라


조립하면서 처음엔 어딘가 부러질 것만 같아서 조심조심 다뤘었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튼튼하더라 나중엔 과감해져서 힘 줘서 떼고 했는데도 전혀 부러짐 없이 조립했다


덩치가 기본적으로 꽤나 크다

어릴 때 가지고 놀던 로보트 정도의 크기

외형은 뭐 말할 것도 없이 너무 멋지다

내가 좋아하는 로봇+공룡+디지몬 세 가지가 합쳐진 디자인

사출이라고 하나? 기본적으로 입혀져 나온 색깔도 꽤나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아서

나 같은 초보자는 따로 도색할 필요가 없어서 좋더라


뭔가 멋있게 포즈 잡아서 찍어 올리고 싶었는데 자꾸 앞으로 자빠져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해서 찍은 사진 올린다


다음엔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워그레이몬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