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만에 도착한 오메가몬 ~ 상자크기때문에 많이 당황했음.. 상자보관하는거 엄청 빡셀거같음
조립하는데 식겁했음
일단 아구가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게 많아서 계속 엇나가고 손에 힘은 계속 드가고....
육성으로 ㅆ1발 거렸음 ... 조립하다가 다들 화 한번쯤은 냈을듯 ㅋㅋ
이 피규어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뾰족한 부분들이 군데군데 산재해있음. 너무 뾰족하더라
손에 힘 빡주고 끼우다가 찔렸는데, 피가 맺히더라 어후
쿠라몬 끼우는게 난이도 진짜 개헬이었던거 같음. 너무 안들어가서 이거 불량인가 싶었음...
이거 끼우다가 오메가몬 다리도 빠지고, 몸통도 분리되고 무한반복
일단 얘는 설명서 순서대로 조립하면 안됨 ㅇㅇ
그냥 눈으로 봤을때 직감적으로 이거 먼저하는게 좋을거 같은데??라고 느끼는거부터 해야함. 이거 ㄹㅇ인게 이렇게하니까 딱딱 알맞게 잘들어가더라.
아직 장식장이 없어서
거실에 엄마물건 몰래빼서 전시했음...
딴 피규어들 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내눈엔 만족스러운 퀄리티였음.
좀 흠이라면 오메가몬 시선처리가ㅋㅋ 특정각도가 아니면 디아블로몬이 아니라 엉뚱한데 보고있는거같음
사실 이게 진짜진짜 메인인데 나중에 기회봐서 장식장새로사면서 같이 올려볼게......
높이가 50cm가 넘어가서 도저히 둘곳이 없더라고
만들때 계속 궁시렁 거렸는데, 막상 완성하고 보니까 너무 좋은듯 ㅋㅋㅋ
아무래도 스케일 스태츄 피규어라 그렇겠지만 메가하우스 자체가 박스 큰편이긴해요 조립도 불량 이슈 있던 제품이기도 하고… 완성 모습은 멋지게 좋네여
저게 특히 GEM 중에 조립 거지같기로 유명하니까 ㅋㅋㅋ 근데 피까지 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