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한글 로컬라이징에 진심임 노래까지 한국판으로 틀어주는건 예상못함

무려 한솔이 디지몬 도감도 싹다 한글화됨

그리고 실내 조명? 같은게 일본쪽보다 신경을 쓴 느낌임


단점)

1. 작년 일본 전시회 다녀온 사람이면 굳이 힘써서 갈 이유가 없음

굿즈 꼴리는거 없으면 굳이 오픈런 갈 이유가 없음

지금 되팔이+인싸커플로 사람 존나 몰리기도하고 2달이나 여니까 시간날때 여유롭게 가라


2. 어드벤처 말고 다른 시리즈는 "챙겨는 줬다" 수준도 못됨

디지몬 골수팬보다는 어릴때 kbs에서 어드벤처까지만 본 사람들+인싸 타겟으로 전시랑 굿즈가 개편되어있음

이름이 아무리 어드벤처전이어도 엄연히 "애니 25주년 기념" 전시회고 일본에선 올스타 굿즈도 팔았었는데 한국 전시회는 어드벤처 편애가 너무 노골적인 수준임

테리어몬 로프몬 전시존이 있긴한데 테이머즈랑 아무상관도 없고 걍 귀여움 goat니까 인형팔려고 억지로 부스 만든게 티남 솔직히 프론티어까지는 추억픽이라 챙겨줄법도 한데 얄짤없더라  

반대로 말하면 "디지몬"보다는 "어드벤처만"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최고의 전시회일거임


그리고 이건 전시회 외적인 단점인데

바쁜건 알겠지만 직원들 싸가지도 없고 일도 개못해서 줄 세우는것도 개 그지 같음(그나마 굿즈샵 직원은 친절함)


첫날이라 그런거길 바라고 더 나아지길 바라지만, 찾아보니 이전 다른 ip전시회에서도 주최에 대한 비판이 크고 작게 있던데 근본적으로 좀 직원교육을 잘 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