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이걸 보려고 태어난거구나 싶은 최고의 공연이었다....


1부

시작에 애니 메들리해주는것도 너무 좋았고 어드벤처 명곡들을 아주 훌륭하게 선곡해주셨고 영상편집도 딱 디지몬 잘 아는분이 하신게 느껴졌음 감동과 전율로 눈물 줄줄 흘렸다


2부

1부가 감동이 테마였으면 2부는 도파민 축제였음

전영호님과 툴라님의 노래를 오프라인에서 라이브로 보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너무 좋았고 비기스트드리머, 라스트엘레멘탈 등 모두 좋았ㄷ

특히 어릴때 챔프에서 세이버즈 보고 디지몬을 처음 알게 됬는데 세이버즈까지 챙겨줘서 너무 감동적이고 감회가 새로웠음

세이버즈 영상은 건우햄 펀치 모음집이었고ㅋㅋㅋ

버스트모드 ost챙겨준것도 센스있는 선곡이었던거 같아


다시 생각해도 너무 좋았고 앞으로 살면서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