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심포니는 감동감동감동 컨셉이었다면
올해는 1부 2부 컨셉이 나뉘어져 있는 느낌

1부가 작년대비 좀 줄어든 기분이긴한데
대신 편곡을 진짜 빡세게한듯?

작년 공연은 편곡보단 원곡을 연주한다 느낌이 강했는데
올해 앵콘은 진짜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편곡을 잘함

2부에 보컬 두분을 몰빵시켜놨는데
이게 도파민 파티로 이어지니깐 기분이 좋음ㅋㅋㅋ



작년엔 공연 끝나고 눈물과 함께 여운이 남는 느낌이었다면
올해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기분 좋은 느낌에 가까워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