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심포니 콘서트를 갔다왔음.
작년에 했었을 땐 못갔는데, 올해 앵콜 콘서트가 열린다길래 호다닥 예매함.
공연 퀄리티도 좋고, 팬서비스 훌륭하고, 진영호햄 툴라햄 라이브 잘 올라가고, 진솔 지휘 완벽하고.
별 다섯 개짜리 공연이었다!!
우리집 쿠라몬도 잘 들었다고했음ㅇㅇ
볼레로 연주하기 전에 호루라기 부르는거나, 마지막에 파닥몬 모자쓰고 나온 지휘자의 팬서비스 좋았음ㅋㅋ
에볼루션 음악은 베르제브몬 매드무비로 짠 거나, 안녕 디지몬 노래에선 살짝 왈칵했다...
왼쪽부터 전영호, 툴라, 지휘자 진솔
이제는 머리가 희끗희끗해지는 전영호ㅜㅜ
자기는 에테몬 코스프레라고 드립치는 툴라ㅋㅋ
파닥몬 모자가 귀여운 진솔 지휘자ㅋㅋ
어째 전영호햄이 나올 때마다 긴장한 기색이던 쿠라몬
진솔 지휘자의 개인 콜렉션 인형들
지휘자가 테리어몬을 좋아해서 그런가 테리어몬 인형이 한가득이다.
사람들이 줄서서 사진찍더라
우리집 쿠라몬도 같이 사진 찍어주려고 했더니
쿠라몬 너 그렇게 사악하게 눈뜨지 말라고 제발
내년쯤에 하면 또보고싶다!!
어허 쿠라몬 눈 그렇게 뜨면 전영호 아저씨가 이노오오옴!한다?
디아블로몬으로 진화하면 전영호햄이 버터플라이 부르는거야 쿠라몬 너 조심해
@ㅇㅇ(119.194) 그레이소드 맛 좀 볼래?
올해 간 콘서트 중 당연 최고인거 같음 - dc App
ㄹㅇㅋㅋ 한번 공연해봐서 그런가 플래직에서도 풀컨디션이었던듯.
인형들한테 가있는거 너무 귀여운ㅋㅋㅋ 만족감이 글에서도 잘 느껴지는거 같고 정말 주기적으로 공연 해주면 좋겠네여
@꼬마몬 토에이가 라이센스를 내주느냐가 문제긴한데.... 우리들의 워게임 엔딩곡이 정말 좋아서 다음엔 장숙희씨도 왔으면 싶겠더라. 바이올린 소리나면서 소라가 '태일이는 바보' 하던 장면 참 좋았는데 공식 이 시벌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