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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케스트라였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음
 
어차피 여기는 고수분들 많으니 아쉬운 부분 위주로 써봄



-무대에 인형들 없었음

공연장측에서 소재의 위험성? 문제로 올리지 말라고했다함



-화면 안나오는게 3번정도 있었음

1부,2부,앵콜 한번씩.

전력문제?라는데 진짜 많이 아쉬웠음.

1부 곡은 인터미션후 2부시작전 다시 제대로 연주해줬는데

나머진 다시안해줌.

연주는 문제없었고 화면만 안나옴




-MD 구매 관련

줄이 엄청나다고 계속 이야기했는데 그 줄은 구매줄이 아니라 대기등록을 위한 줄이었음.

대기등록을 하고 자기 차례가 와야 입장해서 구매가능.

대충 5:40에 줄서서 6:27에 대기등록함.

내 앞에 230팀인가 있었고 한시간에 100팀인가 빠지는 속도.

나는 결국 구매못하고 입장함. 

공연끝나고 다시 줄서서 살 수 있었는데 아까받은 대기번호 소용없고 다시 처음부터 줄서야됨.

이럴거면 그냥 온판으로 돌리는게 나을듯



근데 공연이 너무 쩔어서 만족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