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공연은 여름이라 대기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4월에 해서 선선하니 대기 시작이 그리 힘들지는 않았음
일정 4시30분부터 줄서서 티켓받고 6시 50분쯤에 md구매 완
영상 찐빠난 게 아쉽긴 하지만 일년을 보상받는 느낌이라 공연 자체는 너무 좋았음
판권만료라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다시 판권 사와서 내년에도 꼭 공연해줬으면 좋겠음 ㅠㅠ
아 그리고 직원분들 사람이 많아서 힘드셨을텐데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디지바이스랑 문장 매고 다니시는 분들 너무 귀염뽀짝하고 이뻐 보였음. 저까지도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 행복했음
개선사항
- 직원분들 너무 고생하시는 걸 알지만, 매표랑 md 시간을 늘렸으면 좋았을 것 같음
- 이왕 판권 새로 계약하는 거면 키즈나도 같이 사와서 같이 공연해줬으면... 독백으로 시작하는 버터플라이 듣고 싶음
- 4.20일 공연만 퇴근길 이벤트 한다는데, 지휘자님 피곤하시겠지만 전회차 이벤트 해주셨으면...싸인도 받고 싶고 종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음
- 욕심이지만 이왕이면 전영호님이랑 툴라님도 퇴근기루이벤트 햐주세요 ㅠㅠ
플래직 쪽에서도 디지몬 애정이 엄청 클 수 밖에 없을듯. 공연 흥행도 지금까지 한 것 중에선 최상위급이고 3번이나 공연했는데 계속 티켓도 잘팔리고 우리도 플래직도 서로 감사해하는 중ㅋㅋㅋㅋ
고생하셨네여
판권 새로사는게 얼마나 걸릴지 ..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