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보다 규모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5시~공연시작전

공연 후 11시까지인데

이게 정말 말이 안되는것 같음


모든 관람객들 다 산다는 가정하에

넉넉하게 시간맞춰 운영해야하는거 아님? 


11시되니까 줄서있던사람 전부

무슨 죄지은 사람마냥 빨리 내보내더라

진심 너무 서운할뻔했음


심지어 전날티켓으로는 다음날 구매도 안된다함

원래 작년 재작년엔 가능했었음

오늘 가서 물어보니까 안된다하면서 직원이 고개를 휙 돌리더라 

니가하는 얘기는 듣기싫다는 듯이 고개 휙 돌리는데

두번째로 겁나 서운하더라

서비스직 행동도 아니고 그냥 사람 무시하는듯한 행동 진짜 서운한거임 이거 


어제는 그렇게 매몰차게 내쫓고

오늘은 공연 끝나고나서 한 30명? 정도 줄서니까

"MD대기줄 마감됐습니다~~"

쩌렁쩌렁 반복하며 외치더라


운영 진짜 이건 아닌것같음...

연주회는 더할나위 없었는데

물론 일요일엔 영상문제가 있었지만

작년보다 더 풍부해진 느낌이라 좋았었는데

MD이며 직원이며 다 똥임 똥 


만약에 라이센스 재계약하면

MD부문이랑 직원들 진짜 개편좀 잘 해줬으면 좋겠음

고개돌리고 입 꾹닫고 모르쇠 하는거는 안했으면 좋겠음

미안하다는 말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뭐가 그렇게 당당한건지.. 정색까지하면서.. 집에서 또 서운할라 그러네


솔직히 돈주고 추억사는거잖아..

모두가 행복하면 좋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