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 연출때 풀스크린 영상이 작아지면서 필름 느낌으로 재생될때부터 이미 눈물 흘리면서 감상했고
아는 곡들이 나올때는 조용하게 립싱크로 따라부르기도 하면서도 오케스트라와 영상이 어우러질때 소리없이 환호성을 지르며 진짜 살면서 듄 1편을 아맥으로 보며 도파민 터졌을때 이후에 이렇게 미디어에 몰입했던 적이 없을 정도로 몰입하며 즐겁게 관람했고
마지막 홍시호 성우님의 나래이션으로 용기를 얻어가면서도 꿈에서 깨어나기는 싫지만 일어날수밖에 없는 시원섭섭한 느낌에 여운이 가시질 않음
제작년, 작년 참여를 못한게 너무 아쉽지만 이번에라도 오게 되어서 너무 다행인 심포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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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지막 나레이션이 너무 좋더라... - dc App
진짜 나가기 싫더라 - dc App
저도 이번이 첨이었는데 진짜 좋았음... 진짜 용기를 얻고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