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원래 일요일공연보고 월요일 오전에 반차쓸려고했는데 반려됨
아쉬운데로 있었는데 일요일 공연후기보고 아쉬워서 그랜절박고 월화 반가+연차쓰고 비는시간 일할테니 한번만 봐주십셔해서
9시에 승인 10시에 표 예매함.
아구몬만 데려갈랬는데 캐리어에 공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코로몬도 겸사겸사 챙겨감
오는길에 찐빠가 두번남.
원래 3시 열차탈려고했는데 원래 없던 반가라서 처리할 급한일하다 3시 열차 놓치고 4시열차탐
6시 도착해서 지하철타고 6시 반쯤 내림. 근데 지도 잘못봐서 공연장이랑은 반대로감...
덕분에 저녁은 커녕 굿즈줄이나 인증사진 찍을 틈도 없이 스트레이트로 관람가게됨ㅠ
그래도 굿즈 자체는 R석 이상 특전인 티켓이 더 메인이었고 딱히 끌리는 굿즈도 없었던지라
아무래도 조아쓰
급한대로 찍었던 사진 몇장
코로몬도 한장...
공연은 너무 좋더라
눈물 핑나는부분도 있고 워게임부분에서 오메가몬 첫 등판씬을
큰 화면으로 보니깐 뽕 제대로 차더라고
월요일이라 예매기간에도 자리도 많이 비었었는데
막상 당일되니 자리도 꽉꽉 차있고...
뭐 이미 말 몇번 나온 눈쌀찌뿌려진 포인트-중간 쉬는시간직전에 MD사러 뛰쳐나가는거랑 트라이언급~도 있긴했는데
공연 중간에 난리친건 아니니깐 그려러니함.
공연끝나고 자리 정리하고 나오는데 MD쪽 줄 세우길래
바로 줄 거진 막차로 탑승함.
R석이어서 바로 출구랑 MD줄이 붙어있어서 운이 좋았음
원랜 컵하나만 살랬는데 컵세트로 두개산 흑우함
공연장 밖에서 지휘자님이랑 아구몬 안고 사진도 한장 찍고.
포토존은 주중이라 부득이하게 혼자온지라 누구한테 찍어달라고하기도 애매해서 패스했는데
마지막 인증샷찍기엔 기회가 좋았음ㅋㅋ
이땐 이미 캐리어에 넣었는데 이때아니면 또 사진찍을 기회 없겠다 싶어서 꺼내서 한장
이튿날엔 서울본부에서 업무좀 보고...
적당히 서울구경하고 내려옴!
기존 공연때도 한번 보고싶었는데 자꾸 기회가 안되서 놓쳤는데
이번기회에 한번 보고와서 너무 좋았음
또 이런공연이 언제올지도 모르는 일이기도해서 좀 심각하게 무리를 많이한 일정이긴한데
그래도 즐겨서 후회는 없는 일정이었읍니다.
공연 ㄹㅇ 좋았음 결국 즐긴 자가 일류다..
사진들도 이쁘구 알차게 보내셨네여
유리창을 내다보는 아구몬이 보기 좋군요
저도 20일이 처음 가본 공연이었는데 너무 만족
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