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9cb92c48a5f5bc579fa54002f76074c75330bd74d307dc4fc25dd8ec3

제일복권 : 빛을 내는 두 가지 힘, 라스트윈상 블랙워그레이몬입니다.

개인적으로  박스부터 다크다크한게 중2병 간지가 느껴집니다.


(측면)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0f5d03fae41953cd7181abc4a090b9480bf817f77c79f33e8e250bb92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1108b8ce254304a83be6cde8581ca1662fd5d25567af425fe4bd812f7



(후면)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68ec13ef39d7277d466cf5f4d542a626715dc7ec0239188a4cd05e480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9ab742e4a10dff05030d53b8b9d72952851fec182c72053288d660796

구성은 양쪽 방패(날개)와 본체, 받침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683571529b936abe1b544f4dd5682c2d6707f9d785c1f438e090a8ce4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7693532cd53e44f19747f9cf5acd4b37eaae15189cb846eab957af79a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747012d83b4462385bc6d836e8aa314e69dfab342a18e8617526b0c3b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3da9b81067bccd2f8c950c4f8a776e5b0c0f98f1ac1297e04956c8948

방패 없이는 이런 느낌입니다, 멋지긴한데 같은 시리즈로 나온 황제드라몬 드래곤폼(A상)을 먼저 구매했었는데 날개 없는 버전도 멋져서 기대했는데 블랙워그레이몬은 역시 방패가 있어야하네요!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e0e5fa8c852ef434889e21c6647cec20bc5fbbaa24971dea726153889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742d4c2b711f002e52425ea1e85edfb7396b9affe3b0bf56f8bb64a51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1d80ceab12b2b08b386d3280e835b921f440d3b30ac09ab7e5bd16a6d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e03deec21f9b2bc1bb2928c7ae4bba68c075b56f984b3b3b7f772e5b3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09e499d204d54d1fe55d0e525c396f6aef9f7ff96217d5535e6f48f49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c0ac83185df303e67dde1c762acb515bdb2960c10d83f692e9bcdaf77

개인적으로 초롱이가 가끼이서 보면 보이는데 멀리서는 안보이는게 좀 더 블랙워그레이몬 특유의 전투기계적인 면모가 더 느껴지고, 연출되는 느낌이여서 좋네요!



(기타 디지몬 피규어랑 같이 연출할 경우)

7cea8877b38369ff3bec84e4419f3433240ff6f63cd852fc629eb168f895

이런 느낌이네요!



7fed8270b58469f051ed86e54483767385c35dfc8fcfd931eb5981b416245a9f

28b9d932da836ffe3fe987e744807268ad0ee29b36f3bf1f26d0e7f34f15a0a834bf22

박스 크기는 매우 작은편인거 같습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0cc1636b65e750aeba38bcb889a2dcd5cd71571b256bbdc770eb91b21

블랙워그레이몬에 대하여

파워디지몬 시리즈의 중간보스이자 작중 빌런인 아라크네몬에 의하여 어둠의 탑(다크타워) 100개를 소비하여 태어난 바이러스형 디지몬이자
파워디지몬 첫 궁극체 디지몬이다.

어째서, 왜? 하필 블랙워그레이몬인지 아무도 모르고, 자신 조차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충동적이고,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살아가고 행동하는게 인상적인 디지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랙워그레이몬 자신에 대한 정의와 삶의 의문을 가지는 모습과 고뇌는 그 시절 우리들의 중2병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또한 작중행적이나 대사에서 보여주는 "쓰레기는 제거해야 돼!, 넌 쓰레기다, 현실세계에서 존재해서 안될 쓰레기!" 등 수많은 주옥같은 대사나 행적은 지금까지도 종종 밈으로 쓰인다.


-------개인적인 블랙워그레이몬에 대한 평가 

이 시절 블랙워그레이몬의 인상은 오랜 시간만의 등장한 절대완전체이자, 어드벤처주인공 워그레이몬의 안티체제는
나의 마음을 끌기 충분했다.

또 작중 시원하게 보여주는 완전체 등을 쓸어버리고, 주인공 일당들을 밀어 붙이는 모습은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블랙워그레이몬의 매력적인 포인트는 연령대에 따라 충분히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캐릭터 디자인이다.

어린시절 처음에는 그 압도적인 강함에 매료되었다면 추후 그가 삶에 대해 고뇌하거나 존재의 이유를 찾는 모습은  그 시절 질풍노도 시기의 아이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진짜 지 ㅈ대로 깽판치는 모습이 많은 호감을 느끼게 한다.

또 존재의 이유나 삶의 이유에 대한 다양한 대답이나  주관을 다양한 디지몬을 통해서 전달시켜주는 매개체 역할로 청자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했다.


------왜 제일복권일까?
(굳이 블랙워그레이몬을 제일복권로  구매한 이유)

그 이유는 원작 파워디지몬 속  블랙워그레이몬의 마초다운 모습과 전투광적인 초기 등장 모습이 가장 잘 표현되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처음 이 피규어를 봤을 때 거칠고, 투박한 듯한 질감이 꼭 전투광 다운 블랙워그레이몬에 잘 맞는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또 디지몬 특유의 초롱눈이 잘 않보이는게, 원작의 공허한 마음을 가진 블랙워그레이몬의 감성을 잘 와닿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초기 작중 존재의 이유를 싸움에서 찾던 디지몬이 결국 삶을 이해하고, 자신다움을 중요시하는 디지몬인만큼 오히려 이런 개성적인 질감이 더욱 매력적이고, 가슴을 뛰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 리뷰가 좋은 선택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