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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괜찮다고하면서 휠체어에 안기는 루루카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러자 루루카는 무언가 정신적으로 안심이 되는지 눈을 감으면서 당신의 쓰다듬는것에 가만히 있으면서 휠체어에 기대는군요.


그리고 당신의 손길을 계속 느끼고있습니다.


그런 모습에 이자요이는 당신을 보고 어처구니없어합니다.


"단붕, 너 이 여자를 계속 데리고 있을 생각인가?"


"일단은.....그래야 될거같..."


"너... 지금 상황파악이 안되는거같군"


"네?"


"내 전 연인에게 그런 행동을 하는거자체가 노리고 이러는거같는 생각뿐이다."


"........................................"


"그리고 현재 세이코를 보면 조직내부와 총사령관에게 엄청난 질책이 들어올거다."


"............................"


이자요이의 말에 당신은 침묵했습니다.


그러자 수송차량이 정지하는군요.


아무래도 도착했나봅니다.


반다이씨는 운전석에서 내리더니 누군가와 애기를 하는군요.


그리고 반다이씨가 뒤로 움직이더니 당신과 키무라, 루루카, 이자요이가 있는 수송칸을 열기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자요이는 당신을 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만약 너가 다른 마음이 없다면 처리하는게 좋을거다."


"......................."


"안그러면 내가 대신할테니깐"


"아......."


"아니면 다른 곳을 팔아버리는것도 나쁘지않지"


"..........................."


그렇게 문이 열리고 이자요이는 기절한 키무라를 안으면서 내리는군요.


그런 이자요이를 쳐다보는 루루카의 눈빛은 초점이 없으면서 고개를 숙이면서 이렇게 중얼거립니다.


"아....아.....아....."


점차 피폐적으로 변하는 루루카군요.


반다이씨는 당신과 루루카에게 이렇게 말하는군요.


"단붕, 일단 토마토도 한걸음씩이라고 하니깐 먼저 내려줄게"


그렇게 알 수없는 말을 하는 반다이씨


그리고 루루카는 당신의 휠체어를 잡더니 이렇게 말합니다.


"루루카를......버리지말아줘....."


그러더니 당신의 휠체어를 붙잡고 안놓는군요.


반다이씨는 그런 루루카를 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콩심는데 콩나고, 팥심는데 팥난다. 이걸 말하고 싶었는데"


무언가 진심으로 충고하는 반다이씨같군요.


그런 말에 루루카는 덜덜떨면서 더욱 당신의 휠체어를 놓지않습니다.


"흠, 그러면 쌍란처럼 단붕, 너가 안도를 휠체어에 앉히는게 어때?"


"네?"


"지금 안도가 저상태면 쉽게 휠체어를 놓지 않을거라구"


반다이씨 말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당신은?


1. 루루카를 휠체어 위에 앉힌다.(공주님 안기)


2. 루루카를 강제로 떼어낸다.


[신중히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