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스는 눈살을 찌푸렸다.

"그럼 어쩌려구요. 모노쿠마에게 저항해봤자 돌아오는 건 더 큰 희생이에요."

세레스는 빙긋 웃으며 말했다.

"시작해요."

ㅡㅡㅡ

여유로운 표정의 세레스. 그녀가 먼저 카드를 받는다.

[♠J , ♣10]

둘 합쳐 20. 당연히 세레스는 STAY를 외쳤다. 한 눈에 봐도 강력한 패. 당신은 침을 꿀꺽 삼켰다.

"후후후. 나에기 군. 미안하지만 새끼손가락이 좀 아플거에요."

당신도 카드를 받았다.

[♥2 , ◆A]

둘 합쳐 13. 어떻게 할까?

1. 히트
2. 스테이
3. 더블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