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맛있게 꼬치구이를 정성들여 구운뒤, 캡사이신을 듬뿍 뿌리고, 사육장에 들고 들어갑니다. 멀리에서부터 고기의 향긋한 냄새를 맡은 모양인지, 나나미 입가엔 침이 질질 흐릅니다...
"많이 배고파..."
착유가 끝나면, 바로 식사를 챙겨줄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정말로 배고픈것 같습니다. 당신은 꼬치구이가 담긴 접시를 넘깁니다.
나나미는 걸신들린듯 달려들어 순식간에 꼬치구이를 절반가까이 입안으로 직행...
"케헥?!!!"
매운사레 들린 모양이네요. 먹던 고기를 내뱉고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물... 무우울..."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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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밀크
아무것도 안준다
입에 머금고 키스로 준다
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