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가치도 없군요. 실례하겠습니다."당신의 말에 자리를 박차며 학원장실로 떠난 페코야마.아무래도 그녀의 협박에 실패한 것같습니다....End......?여기서 포기하시겠습니끼?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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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dcinside.com/chabashira_tenko
쿠즈류 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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