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하지만 조건이 있어."

모노쿠마는 세레스의 갸름한 뺨을 쥐어 흔들며 말했다.

"성노예니까 앞으로 평생 옷 입는건 금지에요~ 그리고 나에기 군이 원할때마다 어떤 행위든 해 줘야하고 불응시 즉시 처형할 수 있게 독침 목걸이를 채울거야!"

모노쿠마는 당신을 쳐다보았다.

"아 물론 나에기 군은 불쌍한 동정이니까 세레스를 범할 생각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틀에 한 번씩 행위를 하지 않으면 독침 목걸이가 팍!"

세레스와 당신의 표정이 창백해졌다.

"옷을 입거나 행위를 거부하거나 이틀에 한 번씩 나에기 군과 행위를 하지 않으면 독침 목걸이가 팍! 그래도 좋아?"

1. ...
2. 그런 파렴치한 짓은 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