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엣? 단붕씨, 그건 뭔가요?"



난 니지우에에게 스턴건을 보여주었다.


파지직!


전기를 튀겨주니 니지우에가 상황이 파악된듯 덜덜 떤다.


"다ㅏ다다다....단붕씨이? 뭐..머머머..머하시..시는거에에요오오?!!!!!"



파직!


"으갹!"


니지우에는 바보같은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다.



나는 지하실에 니지우에를 옯겨 의자에 허리를 포박하고 다리를 묶고 팔은 책상에 구속해둔다.



피던담배를 책상에 구속된 니지우에 팔에 담뱃불을 끈다.



치익~!


그 여파로 니지우에가 정신차린다.



"으갸각! 뜨...뜨..뜨거워욧 단붕씨잇!"


"조용히하세요!"


나는 뺨을 후린다.


"히익!'


나는 20센치짜리 바늘 꼬챙이를 꺼낸다.


"다..다.다.다.단붕씨이? 뭘하시려는 건가요오....?"


[뭘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