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제목:마지막 추리
바다거대한 강이 있는 아름다운 섬
그리고 그곳의 저택 서재에서 모노쿠마와 얼굴을 마주하고 앉아있는 탐정
차가 담긴 잔을 모노쿠마쪽으로 내밀고 긴장한 표정으로 품속에 넣어두었던 공책을 꺼내 모노쿠마의 범행을 낱낱이 까발린다
범인은 너야.라는 말을 끝으로 무심코 자신쪽의 잔에 담긴 차를 마신다
그순간 머리에 엄청난 통증을 느끼고 쓰러진 탐정
그의 눈에 비친건 기분나쁘게 웃는 모노쿠마
좆됐다고 느낀 탐정은 죽을힘을 다해 바깥으로 빠져나간다
하지만 자신이 달려가던 방향을 막아선 모노쿠마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반대쪽으로 도망가지만 그 앞에 나타난건 강과 바다가 이어지는 폭포였고 차마 뛰어내릴 순 없어 빠져나갈 길을 찾으려 하지만 전속력으로 달려오던 모노쿠마와 부딛혀 함께 폭포 아래로 떨어진다
바닷물 아래로 가라앉는 탐정과 모노쿠마를 보여주며 처형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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