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교급 리포터는 쇠사슬에 목이묶인채 끌려간다


그가 끌려나간곳은 폭풍우가 내리는 허허벌판
쇠사슬은 그를 나무기둥에 묶었다.

카메라를 들고있는스태프  모노쿠마가 앞에서 신호를 보낸다.


초고교급 답게 위험한 상황에도 침착하게 스태프 모노쿠마가 들고있는 대본을 읽으며 현재기상정보와 대피정보를 알린다.



대본의 80%를 읽고 폭풍우도 멈추어가 안심하고 있던찰나
하늘에서 천둥소리가 들렸고 2초후 번개가 그의 정수리를 강타한다.



번개를 맞아 깜짝 놀랐지만 그래도 말은 할수있었는지 계속 대본을 읽어나간다.



주어진 대본의 99%를 읽으니 하늘도 개고 햇살이 비춘다.
안샘하며 마지막 문장을 마무리하려난 찰나





천둥이 1초간격으로 쏟아져내리기 시작했다. 마찬가지 2초후 번개가 그의 정수리를 때린다. 처음에는 평범한 천둥소리였지만 나중에는 0.5초도 안되서 반복되었기 때문에 전쟁터를 방불케할정도의 살벌한 소리가 들판을 울린다. 정확히 천번째 번개까지 맞은뒤에야 모노쿠마 스태프는 웃으면서 현장에서 철수한다.


그리고 초고교급 리포터가 묶여있는 자리에는 까만 재만남아 있었고, 그 잿가루도 바람에 흩날려 사라졌다.




처형이름은 (천)둥burn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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