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으로 지목된 초고교급 장의사
목에 쇠사슬이 감기고 끌려간다
깨어나보니 그는 관속
눈앞에는 작은 디스플레이가 있다
그리고.....
화면속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것이 처형당한다
자신은 그게 자신이 아니란것을 알고 있지만
동료들은 알아차리지 못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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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장의사 처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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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는 동료들의 모습이 비춰진다
<<씨발!! 나 여기있어!!! 나 아직 안죽었다고!!!!>
이건..정말 너무하잖아..
<<누가 날 좀 꺼내줘!! 살려줘!!!>>
그의 죽음은 슬프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제발...누가.. 날 꺼내줘..>>
그게 그도 바라는 것일거야!!
땅속에 묻히는 자신의 관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지고
이어서 디스플레이는 검은 어둠만 비춘다
[처형 제목=깨닫지 못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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