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정체는 바로 초고교급 민속학자 신구지 코레키요... 그리고, 초고교급 우주비행사 모모타 카이토였다.

우리는 서둘러 방 안에 달린 거대 모니터를 사용해 큰 소음을 일으켜 깨운 다음, 규칙 안내 방송을 시작했다.

"자아-! 너희들은 이 방에 갇혔어!"

"여기서 나가기 위해선, 누군가가 임신해야만 해!"

"헬 예-! 청춘의 열정을 보여달라고-!"

"무슨 소릴 하는 거냐, 이 새끼들아! 남자 둘이서 임신을 하라고!? 분명 실수가 틀림없다!"



과연 제대로 납치한 것이 맞을까?

1. 예

2. 아니오 (1~7번째 댓글이 만장일치일 시 교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