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면서 몸을 푸는 중이였다. 검도 연습을 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상대가 없으니 허전해서 말이지."


메고 있던 검집을 매만지며 말하는 페코야마.

이런 섬에서 그녀의 검도 상대를 찾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였죠.


1.그럼 나랑 해볼래?

2.그럼 수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