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서론 개소리니까 게임에 관한 내용 보려면 "여기서부터 보시오" 까지 내리면 된다

대항해시대를 아주 오래해왔다...
지금 갤에 상주하는 애들은 태어나지도 않았을 시절...
프랑스가 천통을 꿈꾸며 외항까지 가던 시절이 있었다
십자라인 때부터 외항까지 수조단위 두캇 끊어가며 목숨 걸고 깃 돌릴 때가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 시대가 저무는 건 한순간이다 배신 때문에 깃 돌아간 거에 의욕을 잃는 게 아니라 뭔가 존나 열성적으로 하던 게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박살이나고 나면 수습해야겠다는 생각보단 손을 놓게되더라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내가 복귀하려고 수차례나 마음을 먹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않았을 떄의 심정을 얘기하기 위해서다
대항해시대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깃 돌리는 재미 유해하는 재미 그냥 다클 켜놓고 두캇 쌓이는 걸 구경하는 재미 모험을 하면서 발견물을 찾는 재미
나는 그냥 배가 좋았다 어린 시절 광활한 바다, 해적, 후추, 클리퍼, 갤리온 이런 것들이 너무 좋았다 지금도 가끔 선박 프라모델 만들고 논다 폭항 급가 달린 대상클 한 번 타보겠다고 눈에 불을 키고 밤을 새던 시절이 잊혀지지 않는다 바다가 좋고 바다 위에 둥둥 떠다니는 목재 선박이 너무 좋았던 거다
근데 대항해시대를 복귀하려고 보면 그런 낭만은 남아있지 않다
복귀 생각을 하면 "그래서 얼마를 현질해야 하지?" 부터 떠오른다
다른 컨텐츠를 즐기기에 대항해시대는 너무 오래됐다
그리고 그 생각까지 닿으면 그 돈으로 차라리 다른 걸 하자로 귀결된다
물론 모두가 복귀해서 투자전을 해야되는 건 아니지만 투자전 말고 다른 걸 하기에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이 너무 오래된 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 내가 원하는 바다 낭만이 담긴 게임을 만들자고 그 돈을 차라리 여기에 쓰자고 생각만 생각만 몇 년을 하다가 이제 시작했다






여기서부터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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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누구나 바사로 시작한다 게임에 넣을 모든 텍스쳐는 메타스캔으로 대체했다 나나이트 품질로 찍은 거라 인게임에서도 사실상 동일하게 보인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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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8문이 달리기 시작하는 중형 선박
이미지는 클리퍼지만 중형은 주로 카락, 갤리온 종류를 많이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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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중해 테마 교역소
초급 항해학교를 마치면 본격적으로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 망망대해로 뛰어들어 직접 교역 물품을 고르고 직접 손해를 감수하며 이곳에서 부를 창출한다
이미지에 식료품밖에 없는데 교역소에 따라서 총포, 보석류 등 현실성 있는 텍스쳐를 채워서 현실감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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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신은 단순히 마을을 반복하기만 하는 교역에 권태를 느끼고 적성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대항해시대의 낭만은 해적에서부터 시작된다 필리버스터와 사략함대까지
대항해시대에는 존재하지 않는 세부적인 것들 일반 해적, 무허가 용병단, 샤락함대까지 시대적, 국가적 배경에 맞춰서 시스템을 정밀하게 짜서
해적 VS 해군의 구도는 유지하되 해적과 해군 내부에서도 존재하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시스템에 녹여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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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 교역소
해적을 피해서 해군을 피해서 더 많은 금화와 명예를 차지하기 위해 당신은 더 먼 대륙까지 진출한다
생전 처음보는 문화권... 팔과 다리를 휘저어가며 바디랭기지로 이해되지 않는 언어를 퉁치지만 이 게임에서는 그렇게 쉽게만 되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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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클리퍼
대항온에서도 국가별 선박이나 국가별 자재 등 차별화가 어느정도 있지만 이 게임에서는 시대적 배경에 맞춰서 더 세분화된 선박의 종류, 국가별 차별성 부품에 대한 세부정보나 상관관계를 집어넣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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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갤리온
대항온에서는 출항을 하는 순간부터 TPS 시점이 되서 선박 내부에 대해서는 알아볼 수 있는 게 전혀 없다
요즘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선박 위에서 돌아다닐 수 있는 건 물론 긴 항해 생활 중에 선실 내부로 들어가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아팔타멘토처럼 인테리어를 한다거나 다른 유저와 함께 지낸다거나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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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지는 대항에서 가장 안타까운 컨텐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목 좋은 곳에 터를 잡고 단순히 재료 가져와서 건물 레벨만 올려대는 비현실적인 소셜게임풍 스타일이 아니라
현실감있고 생동감이 있는 컨텐츠로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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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 조선 쪽 텍스쳐는 한국 국가유산청에서 무료로 올려준 에셋을 활용해볼 예정이다
국사 유산청에서 만든만큼 생각보다 디테일한 부분에서 만족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픽 퀄리티가 다른 메타스캔 텍스쳐보다 월등히 떨어지는 모먼트 들이 있어서
추후에는 직접 메타스캔을 떠서 업데이트 해볼 예정
개인적으로 한옥 스타일이 상당히 아름답고 그만의 특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면 상당히 퀄리티 있게 만들어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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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에서 할 말이 많겠다
대항해시대의 해전은 너무 밋밋하다 바닷물의 디테일을 더하고 선박의 흔들림을 강화했다
포탄이 좀 더 위협적으로 하고 선회의 패널티를 높힌다
중요한 건 전투를 "어렵게" 만들고 싶진 않다 지금의 대항온처럼 조작은 간편하게 하되 그 안에서 쓸 수 있는 여러가지 전략과 고수와 초보를 나누는 컨트롤의 영역을 만들어내볼 생각이다

또한 대항해시대라는 세계관 상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전투만큼 중요한 게 없기 때문에 이 해전에 대한 결과값을 극도로 높힐 생각이다
개인이 유저 해적에게 맞고 얻는 피해가 아니라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유저경험을 이야기하고 싶다
나는 서론에서 적어놓았듯 대항온의 국가관을 중요시한다 일반 유저들이야 어디 항구에 깃이 어떻게 돌아가든 대해전이 어떻든 이미 죽은 컨텐츠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이 게임에서 국가관과 국가정세, 전투와 같은 흐름을 아주 중요하게 만들고 싶다
앤드컨텐츠 다 찍고 할 거 없는 유저들이나 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일반 유저라도 국가관에 참여해 기여하고 그 결과로 세상이변화하는 것을 만들고 싶다

구도 안에 여러가지 디테일한 시스템들이 있겠지만 아주 큰 구도로는 아래와 같다.
예나 지금이나 세계의 패권은 바다를 지배하는 국가에게 있어왔다 그 핵심적인 원인이라고 한다면 "부의 창출"과 "보급"이다
혹자는 말한다 전쟁은 보급이라고 그렇게 때문에 세계의 패권을 논하는데 바다가 빠질 수가 없는 것이다

만약 투자전으로 깃발을 돌리면 그것은 그 국가의 보급으로 연결되고 또 보급을 끊는 역할로 작용하게 한다
그리고 이 결과값이 해전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것들은 비단 해전이 아니라 육지전으로 이어지게끔한다는 것이 설정이다.

대항온에서야 깃을 돌린다고 일반유저들이 겪는 경험이 굉장히 미비하지만 이것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고
대항에서는 유명무실한 왕립함대, 계급시스템들을 극대화해서 이러한 것들이 디테일하고 선뜻 다가올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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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낭만을 좋아한다
대항해시대 때 폭풍이란 재앙이다

폭풍 항해라고 익숙한 텍스쳐 쏟아지게하고

경고 몇 개 뜨고하는 폭풍이 아니라

실감나는 폭풍항해의 그 낭만을 챙기고 싶다

이뿐만 아니라 140개 이상의 해양 환경을 반영할 예정이다 대항온으로 치자면 돌고래 갈매기 이런 것들이 되겠다




대항해시대의 바다는 생명이다 시각적인 측면이 아니라 개씹천재 게임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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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항구에서 볼 수 없었던 여러가지 상호작용을 추가하려고 한다 주요 목표는 이렇다
대항해시대에 있는 그대로의 시스템이여서 낯설지 않지만 그것이 디테일해지고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여러가지 재미를 추가하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교역 시스템은 그대로 있지만 맨날 천날 리스본에 향신료가 폭락했다고 뜨는 진부한 것들을 고쳐내려는 것이다
단순히 발주서 쏟아서 매수 가능한 교역 물품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그런 비현실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일일히 유저가 개입할 수 있게 만들고 계급이나 귀족 명성이나 악명 유명무실할 뿐인 타이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렇듯 내가 만들려는 게임들은 귀찮고 오래 걸리는 게임이 될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이것을 막 시작한지도 1달이 다 되간다
사실 완성할 수 있을지 나도 장담은 할 수 없지만 대항해시대에 미쳐 살던 그때의 나를 되돌아보면서 조금씩 의지를 회복하며 만들고 있다
참고로 내가 올린 스샷 들은 3d sea sound system 빼고는 전부 인게임 스샷이다
마지막으로 대항해시대의 핵심 고퀄리티 선박(나나이테 + 메가스캔)들 스샷을 남기며 글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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