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할 게임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대항온한다고 기어들어오는 애들은 이 게임의 게임성을 보고 들어오는게 아님


첫째도 낭만 둘째도 낭만 셋째도 낭만

고인물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유입들은 대항해시대에 범선 타고 모험하는 그 낭만으로 이 겜 하려고 들어오는거

근데 지금 대항온하면 낭만이 아예 없음
일단 대항온 찍먹으로 복귀했다가 찍싼 후기 적어보면

첫째 스킬 제한 좀 풀어서 원클로라도 컨텐츠 즐길 수 있게 해줘라


공짜로 해달라는것도 아님 유료로 스킬제한 풀어주라 원클로 할 수 있는게 너무 제한적임

둘째 이게 핵심인데 좆같은 유해 엿 먹일 수 있는 대처법을 마련해달라

까놓고 나도 유해한테 털리고 유해 엿먹일 수단 찾아보다가 시스템적으로 유해 못이기는거 알게되니까 팍식어서 접음 내가 상업배 탄것도 아니고 팬시에 선원 꽉꽉채워 다녔는데 급습당함 

유해가 유리한 구조적인 문제가 갤리 <- 선원도 가득 채운 배가 속도도 제일 빠르게 대서양에서 강습걸 수 있다는게 말이 안됨 갤리가 대서양 쳐 끌고 나와서 속도라도 범선보다 느리면 유해 따돌리는 그런 시스템적인 이점이라도 있을건데 갤리가 아닌 범선이면 나도 범선에 선원 꽉채웠으니 백병이라도 못 걸었을거고 (검술랭이나 백병랭은 템이랑 랩작해서 높았음)

그냥 갤리타고 대서양 태평양 다니는게 벨런스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비전쓰면 되는데 비전쓰면 npc도 선공 안하거나 npc랑 전투하면 풀리던걸로 기억해서 그것도 불편하고

유해 엿먹이는 용으로 기뢰가 좋다해서 기뢰도 배우고 랭작해봤는데 실전용으론 개 병신이더라

저 두 개가 너무 결정적이었음

결론 로망 찾아왔는데 개오갤타고 대서양에서 강습거는 유해보고 몰입감 떨어져서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