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그게 돈이 얼마나 된다고

별것도 아닌걸로 왜 난리지?

라고 하는 애들 중에 너네가 혐사꾼, 좆선공, 예보승 폭탄돌리기 하는 사람이더라도

일단 "글을 끝까지 읽고" 내 말에 틀린게 있으면 말 해줬으면 좋겠어



일단 나는 이 게임이 앞으로도 장수했으면 바라는 유저야

이 게임을 해온지 몇 년 뒤면 20년이 다 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는 지식이 틀릴 수 있고, 너가 아는 지식이 틀릴 수 있는

정말 깊이가 엄청 깊은 게임이라고 생각해.


대항해시대가 한게임,다음,넷마블에 이어 파파야 까지 오면서 아팠던적도 많았지

떠나는 유저도 많은 만큼 옛날에 즐겼던 재미, 추억들로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해

그런데 나는 이렇게 돌아오는 유저들이 1~2달 즐기다 다시 떠나는거 보면 게임의 구조적인 문제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

게임의 본질적인 문제라면 코에이나 운영자들이 할 역량이고,

그 외에 기존 유저들이 복귀 유저들을 정착하는데 주는것도 역량이 꽤나 크다고 생각해



유저가 할 수 있는 역량 중에서 나는 가장 크게 문제를 삼고 있는 부분은

유저의 노력의 결과 값인 두캇이 물거품이 되는 현타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생각해

게임의 컨텐츠도 워낙 많고, 필요에 따라 수 많은 종류의 아이템도 신규,복귀 유저에겐 정보를 찾고 싶어도 찾기 쉽지 않을거야.

그런데 이걸 노리고 사기를 치는 혐사꾼, ㅈ선공들이 소중하게 한땀 한땀 모아온 돈들을 털어먹는게 너무 보기 싫었어

(그거 돈 얼마 안되는데? 할 수 있겠지만 같은 1억 두캇이여도 누구는 2~3시간이 걸릴수도, 누구는 30분일 수 있는 돈이니.. 제발 지능 낮은 소리는 X)

그 중에서 가장 수면위에 올라와있는 예보승계를 예를 들어서 물어 뜯은거지.


게임을 하는 유저라면 다들 알거야.

유저가 적은 게임이라 그런지 시세가 들쑥날쑥하고, 실제 값어치 보다 비싼 아이템들도 많지만 반대로 값어치보다 싼 아이템은 없고 어떻게는 등쳐먹으려는 사기꾼들이 득실거린다는 것을.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됐는진 모르지만, 대항온의 관습처럼 내려오게 되어 버린 예보승계를 시작으로

대항해시대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틀에 박힌 관습을 깨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


고인물 끼리 서로 옹호하며 좋은게 좋은거지 하지 말고

신규, 복귀 유저들을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번째로 대항해시대의 덤탱이 문화를 없앴으면 해

지금 게임 상황이 고인물들은 떠나도 신규,복귀 유저들은 떠나면 안될 상황인 것 같거든



말이 엄청 수박 겉핥기 식이지만

자세한 내용들을 하나하나 적게되면 내용이 산으로 갈 것 같아 적지 않았어.
뭐든 궁금하거나 이상한게 있으면 댓글 달아줘 하나하나 다 대답해줄게.





니가 뭔데 이러냐 할 수 있겠지만

앞써 말했겠지만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진짜 잘 됐으면. 장수했으면 좋겠어서 쓰는 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