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레네 서버 복귀유저입니다.
여기 글좀 읽어보니까 헬레네 서버로 옮기는거 추천하더라구요.
가장 큰 이유가 에이레네는 사고팔기 어렵다는 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 크리티컬할까요?
아님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 렙이 그렇게 높은것은 아니지만 (모50/상65/군40 정도) 지금까지 불편하다는 생각은 안했거든요.
팔트EX같은 필수품도 바로 잘 구해지기도 했고..
서버 옮기면 돈도 없고 해역조사 아크로폴리스 이런거 어떻게 다시하나 막막한데 선배님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언제나 상대적인거니까 본인이 못느끼면 굳이 옮길필요 없음
필요한 것들 자급자족 할 생각이면 계속 해도 됨
크로스 월드로 남만도래나 대감사제 등 2번씩 하는 것도 무시 못하고
교역품 시세도 2개 서버 번갈아 가면서 시세 좋은 곳에 팔수도 있고 아무튼 유해 말고는 장점이 훨씬 많아 게이야
오 이런 장점도 있었네요
위에처럼 템구하는거는 좀 빡세겠지만 자급자족 가능에 욕심 그렇게 없으면 거기 있어도 됨
근데 렙보니깐 나같으면 서버 옴길거 같음
온라인 게임에서는 교류의 차이가 주는 어드벤티지와 즐거움이 싱글 게임에서는 다른 경험을 선사해 준다고 생각함 그런 면에서 에이레네는 사람이 적어도 너무 적어서 진짜 싱글 게임한다는 느낌이지 그럴거면 대항2나 4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맞아요. 뭔가 에이레네 복귀하면서 이 생각 많이 들더라구요.
에이레네에서 온 유저들 꽤 보이던데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물건 구하기도 어렵고 보는 사람이 똑같다던데 - dc App
물건 구하는 것도 리스본 외치기나, 조이 장터게시판 활용하면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음.
흔한 물건들 구하는 건 어렵지 않음. 개삼판 이런 거 까지는 구하기 어렵지 않고. 근데 이제 수밀격벽 세트 이런거 구한다든가 이러면 살짝 꼬와지기 시작하는 거임
가서 두캇으로 여행자 살 정도로 고일 정도가 되면 확실히 1섭이 편할 거임. 지금 정도에선 게이섭이 오히려 편하지. 비전 쓰면 된다고 해도 비전을 누가 공짜로 주진 않으니까.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결국 사람 많은게 그리워서 헬레네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 그러다 혹시 또 사람이 싫어지면 에이레네에서 유유자적하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