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6년 12월 상트에서 제노바 가는 메타 카타리나 호가 플리머스 앞에서 침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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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카타리나 호와 유사한 브리간틴

아니 근데 화물을 106톤을 적재했다는데 선원이 6명이었다네 그래서 침몰했나


아무튼 이 배에 러시안카프가 실려있었고 1973년에 영국에서 화물을 건져올렸음 


200년이나 지났는데 해저 깊은 곳이라 차갑고 산소가 없는 환경이라 가죽이 보존이 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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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져올린 러시안카프. 보통 카프는 송아지가죽인 걸로 아는데 러시안카프는 순록가죽이다 선행에도 순록있음ㅋㅋ 


당시에 유럽에서 최고급으로 쳐주는 가죽이었다고 함


가죽의 무게로 가격을 책정했는데 가죽을 무겁게 만들면 쉽게 건조해져서 기름을 잘 먹이는 기술이 중요했나봄 그중에 러시아가 무두질 기술이 좋았다고


근데 왜 무게로 값을 매겼지 갑옷에도 써서 그랬나


궁금해서 제미나이에 물어봤는데


일단 세금 기준이 무게였고 가죽원피가 이게 모양이 이쁘게 떨어지는 물건이 아니다보니까 면적을 정확하게 계산하기가 힘들었다고 하네


암튼 러시안카프는 현대무두질이랑 다르게 당시의 특이한 무두기법 때문에 오크통 향, 타르, 흙냄새가 나고 네모무늬가 박혀있다고 함


? 전담냄새 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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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무늬 안보이는데?


아쉽게도 러시안카프 기술은 러시아혁명을 거치며 소실됐다고 한다...


건져올린 러시안카프는 복원작업을 거쳐서 쓰였다는데 1호 구두가 지금 영국 왕인 찰스3세한테 바쳐졌고... 또 찾아보니까 구두가 오천불이랜다 와 한정판 프리미엄 개좆되네


현대태너리에 비하면 기술적으론 개후달릴 텐데 말이다


아 약간 그때 유럽의 귀족 되는 기분을 사는 건가 이해가 될거같기도 하고




검색해본거

https://footsell.com/g2/bbs/board.php?bo_table=m35&wr_id=1124135

보안 확인

보안 확인

footsell.com



https://www.p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1839

전설이 돌아왔다… ‘잃어버린 가죽’ 러시아 카프, 200년 만에 부활 - 퍼블릭뉴스

18세기 유럽에서 가장 귀한 가죽 중 하나였던

www.psnews.co.kr



https://www.ateliergrinda.com/blog/the-wreck-of-the-metta-catharina-russian-leather-revival



https://shipsproject.org/Wrecks/Wk_Catharina.html

The SHIPS Project

The SHIPS Project is a local history non-profit based in Plymouth, specialising in maritime heritage.

shipsprojec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