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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편은 디아블로1편이랑 어느정도 비슷하고, 디아블로4편도 디아블로3편에서 계승되는 부분이 많은데

유독 디아블로3편만 전편인 디아블로2편이랑 많이 다름. 솔직히 둘이 아예 다른 시리즈 같음. 그리고 3편은 컨셉이 좀 애매함. 아예 어두운 분위기도 아니고 연출이 너무 화려해지고 스토리도 유치하고(특히 모든 인간들은 네팔렘이고 네팔렘이 최강이다라는 설정이 너무 중2병 양판소스럽고 무성의함) 마무리도 제대로 못내고 바로 다음편으로 넘어가서 모든 디아블로 시리즈의 최강이었던 3편 주인공들은 그냥 행방불명이다라고 뒤늦게 수습함. 이게 특히 스토리모드랑 커스텀(모험모드)모드랑 따로 떨어뜨려놔서 같은 디아블로 시리즈를 한다는 느낌이 더 옅어짐. 스토리모드는 다른 게임인데 디아블로인척 꾸민 에딧모드(스토리모드니까 모드맞네 염병헐꺼) 스킨을 씌운 스토리만 잠깐 플레이한 느낌임

기능만큼은 괜찮은 게임이라고 하는데 맨처음에 좆같이 내놔서 개썅욕처먹고 10년넘게 계속 제구실하게 만든거라 이것도 쉴드 제대로 쳐주기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