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편은 디아블로1편이랑 어느정도 비슷하고, 디아블로4편도 디아블로3편에서 계승되는 부분이 많은데
유독 디아블로3편만 전편인 디아블로2편이랑 많이 다름. 솔직히 둘이 아예 다른 시리즈 같음. 그리고 3편은 컨셉이 좀 애매함. 아예 어두운 분위기도 아니고 연출이 너무 화려해지고 스토리도 유치하고(특히 모든 인간들은 네팔렘이고 네팔렘이 최강이다라는 설정이 너무 중2병 양판소스럽고 무성의함) 마무리도 제대로 못내고 바로 다음편으로 넘어가서 모든 디아블로 시리즈의 최강이었던 3편 주인공들은 그냥 행방불명이다라고 뒤늦게 수습함. 이게 특히 스토리모드랑 커스텀(모험모드)모드랑 따로 떨어뜨려놔서 같은 디아블로 시리즈를 한다는 느낌이 더 옅어짐. 스토리모드는 다른 게임인데 디아블로인척 꾸민 에딧모드(스토리모드니까 모드맞네 염병헐꺼) 스킨을 씌운 스토리만 잠깐 플레이한 느낌임
기능만큼은 괜찮은 게임이라고 하는데 맨처음에 좆같이 내놔서 개썅욕처먹고 10년넘게 계속 제구실하게 만든거라 이것도 쉴드 제대로 쳐주기힘듬
디아2 넘나 히트한 게임이라 그만큼 의식도 많이 해서 대놓고 다른 노선으로 가고 싶었던 것 같음 문제는 제이 윌슨 이양반이 꿈은 큰데 능력은 없었던 거고 스토리 붕뜬 건 북부의 왕 취소된게 크지 블자 내부에선 많이 팔았어도 욕도 많이 먹어서 그런지 겜을 확실히 끝내야 한다는 의욕도 떨어졌던게 아닐까 함
말씀하신거 바탕으로 정보 더 찾아보니까 확장팩도 취소된거같은데, 지금 현역으로 뛰고 디아블로 시리즈들중에 2편 레져렉션뺴면 4편이랑 이모탈은 3편에서 계승되는 부분이 많은 게임들인거보면 3편도 충분히 인정받은 게임이라는건데도 3편만 찬밥분위기인거보면 제품이미지가 완전 망가져버린거같네요
원래 3도 2따라가다 개욕쳐먹고 불편하다고 다 떠나서 뜯어고친게 이상태인거야 물약 일일이 등급별로 드랍되고 재료도 좆같이 인벤차지하고 하던 시절은 아냐
근데 그런 오리지널 시절 불편하기 짝이없는 인터페이스도 2보다는 진보했다는 평이었음 본문이 비주얼적인걸 지적하고 있는데 나름 일리있는 지적임 3 첨 나왔을때 가장 먼저 들어온 태클이 겜이 왜 이렇게 알록달록하냐 였으니까 4도 비주얼적인 건 2따라간다고 했었는데 어째 시스템이나 컨텐츠는 3따라가는 평이 있는 걸 보면 묘하다만
@ㅇㅇ(123.248) @ㅇㅇ(123.248) 내 생각에도 3편의 시스템이나 컨텐츠는 인정받는거같음. 이모탈은 그렇다쳐도 4편이 3편이랑 겹치는부분이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