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사랑해마지않는 사람들
어린시절 도저히 알수 없던 가사는 마음에 비수로 꽂히고
나는 너같은 사람이 좋아
사람한테 관심있는 사람
내가 알뜰살뜰 마음에 모셔두었던 사람들은 거진 다 그런사람들
너는 똑바로 바라보지만 직접 묻지는 않는사람
그게 소슬하게 느껴지기도 작게느껴지기도 굉장히 따뜻하게 느껴지기도
가장 단순한 애정을 자극하는 사람
문득문득 죄의식이 사무쳐 말을 덧붙일까 생각해 그러다 말지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