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글을 막 써서 그런가 댓글이 하나도 안달리네
어떻게 써야 댓글이 달리는 거야
응?
하
이제 뭐하지
뭔가 날카로워지고 싶다
날카롭게 후벼 파는 그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아니라면 일합에 적 장수의 목을 날리는 힘과 예리함을 갖추고 싶다
잘 훈련된 곡예사같은 재주를 뽐내고 싶다
아슬아슬한 묘기 같은 쇼를 만들어 보이고 싶다
너를 사랑하는 일에 내 생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고 싶다
나는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내가 너무 글을 막 써서 그런가 댓글이 하나도 안달리네
어떻게 써야 댓글이 달리는 거야
응?
하
이제 뭐하지
뭔가 날카로워지고 싶다
날카롭게 후벼 파는 그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아니라면 일합에 적 장수의 목을 날리는 힘과 예리함을 갖추고 싶다
잘 훈련된 곡예사같은 재주를 뽐내고 싶다
아슬아슬한 묘기 같은 쇼를 만들어 보이고 싶다
너를 사랑하는 일에 내 생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고 싶다
나는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요즘 하루일과가 어떻게됨?
그저께 정신병원에서 퇴원함 - dc App
9시 기상 밥먹고 약먹고 10시부터 카페에 있다가 집에 와서 밥먹고 책좀 읽고 인터넷하다 저녁밥먹고 잠 - dc App
자기전에 약먹고 - dc App
좀 무료할듯ㅎㅎ 그래도 소설구상할 시간은 많구나 흠...
의사는 자주봐?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상담에 얼마나 받아? 상담이 도움돼? 집중됨? 좋아하는 사람이 이것저것 물어보면 약간은 꾸미게될듯
좀 흔할순있지만 지금 그 의사를 사랑하는 감정을 소설로 써도 좋을거같다
무료할 때도 있는데 이것 저것 하다 보면 시간 잘 감 배고파지면 뭐 먹기도 하고 의사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보고 싶긴 한데 그럴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상담은 비정기적으로 하는데 한 번 갈때마다 팔만오천원씩 그냥 가서 보고 오면 기분이 좋아짐 이전에는 보러 갈 때 이런 저런 생각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했는데 요즘은 그냥 별 준비 안하고 가서 즉흥적으로 얘기함 입원할 때는 그 의사 있는 병원에 입원한게 아니라서 의사샘 못 봤음 이제 의사샘 보러 다시 그녀 있는 병원으로 가려고
그런걸 쓰면 의사샘이 혹시나 그걸 보고 웃지는 않을까 싶다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구걸해서 겨우 달렸네 ^^
문학은 찌질하고 솔직할수록 좋은거같아 근데 그걸 담백한어투로 써야 더 매력적인듯ㅎㅎ건필하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카페 가면 뭐함?
파니니 하나 먹고 아에리카노 두 잔 마심 음악 들으면서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흰 바탕에 반짝이는 커서를 노려보면서 생각을 쥐어짜려고 함 그렇게 배고파질때까지 있다가 집에 옴 주인이 안좋아하려나
작은 카페면 주인 눈치 안볼수가 없는ㄷㅔ 넓은 카페가면 갠츈할듯 어차피 알바생이 카운터 보고 자리도 계속 남는데 한자리 오래 차지한다고 손해볼건 없으니까
카페 사장님 눈치 보면서 뭣 좀 많이 사먹어야 할 듯
일부러 그럴 필요는 없지 않으까요... 먹고싶을때만 먹어요 돈아까어요..
네.. 정 마음에 안들면 쫓아내거나 하겠죠...
손님 없으면 오래 있어도 상관없음. 매너 있는 손님은 손님없을때 오래 앉아 있지만 손님 많아지면 바로 나가는 손님. 그런 손님들은 오래 앉아 있어도 믿음이 있어서 사장이 스트레스 전혀 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