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와이프랑 싸웠기 때문이지.
아직도 난 기분이 안좋아

오늘은 카페에 백인 손님이 왔는데 같이 온 한국인이 백인한테 영어로 설명하기를 자기는 이렇게 맛있는 카페라떼는 한국에서 처음 먹어봤다고 막 극찬을 하더라고.
백인이 카페라떼 시켰는데 와이프가 라떼아트를 해서 하트모양을 내서 줬어.

근데 그거 가지고 이게 코리안 테크니컬 어쩌고 저쩌고 또 극찬을 하는데 내가 보기엔 와이프 라떼아트가 한참 부족해서 그게 하트라기보다는 그냥 주름진 부랄 두쪽 같았거든. 존나 창피해서 쥐구멍에 숨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