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신병위로휴가때 다갤와서 찌질거렸고, 약 4년간의 군생활 틈틈히 전역날을 기다리며 다갤에서 찌질거렸었는데
어느덧 전역 10개월차네.
전역하면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어, 아니 할꺼라 생각했어
근데 아니더라
시험날직전에 걸린 장염 한방에 사람이 이렇게 무너질수도 있나란 생각도 들고
이런 공허함과 허무함을 2개월이 지나서야 정리하네. 이렇게 글로써
나의 20대는 방황으로 시작해서 방황으로 끝날 것 같아
2012년부터 신병위로휴가때 다갤와서 찌질거렸고, 약 4년간의 군생활 틈틈히 전역날을 기다리며 다갤에서 찌질거렸었는데
어느덧 전역 10개월차네.
전역하면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어, 아니 할꺼라 생각했어
근데 아니더라
시험날직전에 걸린 장염 한방에 사람이 이렇게 무너질수도 있나란 생각도 들고
이런 공허함과 허무함을 2개월이 지나서야 정리하네. 이렇게 글로써
나의 20대는 방황으로 시작해서 방황으로 끝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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