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그녀란 영화 보면 나오자나
\"요~만한 걸 자기 멋대로 컨트롤 못해서
인생망치려들어\"라는 뉘앙스의 대사
멋대로 컨트롤 안되는 상황,
인생이랑 비슷해서
그런거 아닐까?
난 진짜 욕잘안하는 편인데
2016년 겨울 노예시절에
설 다지났는데 누가 금보자기 씌운
설선물세트같은거 구해오라고 계속 독촉해서
편의점에서
아 시발 좆같네라고 한적있음
진짜 나도모르게ㅋㅋㅋ
편의점 아주머니가
이뿌게 생겨서 왜 그런말을 하냐고 머라함
안이쁜데ㅋㅋㅋㅋ
물건 파시려고...
그 대사가 대체 어디서 나오나 한참 생각했는데 이진욱이 심은경에게 들이대다 경찰한테 붙들리는 장면 말하는구나 - dc App
응
아직 못 본 영화다. 욕은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강도로 써줘야 아름답다. 중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도 국어를 잘 하는 사람은 욕도 잘 한다고 하셨음.
헬머니란 영화도 아직 못 봤다.